-
지평선
/ By Priscilla
와우!
이런 정경은 정말...
뉴질랜드에서 많이
보는 낯 익은 지평선
이군요!
그대의 독백 속에ㅡ
'기다림은 희망
이다!...'라는 말
나, 정말 깊이 동감
하고 있어요.
늘 언어의
선택이 독특해서
유난히 눈길이
가네요.
괜스레 찌-잉~하니
기억에 남구요!
그치만 오늘 하루
첫 발을 내딛으면서
조금은 가벼운 심정으로,
우리 각자가 짊어질
분량 만큼만...
인생을 짊어지고
가는 것이 어떨까요?!
각자의 일 터에서
'뚜레쥬르'
(everyday refresh)
말 그대로- '매일 매일
다시 새롭게' ...말에요!
마치 매일 새롭게
떠 오르는 찬란한
태양처럼!
-아자! 우리 서로
힘을 내시자구요!
2007/06/29
/ By Priscilla
'앤의일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오면 봄도 머지 않으리 / 겨울 아침 (0) 2021.06.16 인생! (0) 2021.05.11 다행이다! (0) 2021.04.29 봄의 태동 앞에서! / 지인과의 소통 (0) 2021.04.24 완벽한 혹은 완전한 관계는 없다 (0)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