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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By Priscilla
'릴케'의 시 들은
거의다 낭만적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고교 시절에 나름대로
좋아하던 시인들 중
한 분이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고
왜 한창 고민하며
방황하느라, 사뭇
혼란스러워 하던 바로
그 시절 말이에요!
이전에 그의 시를
좋아 했기에...
그 덕분에, 사상을
키워나가고 구축
하는데 있어서
저 역시
어느 부분은 ㅡ
릴케로 부터 그 영향을
조금은 받았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만…
- 글맺음 -
ㅡ앤 샤아리!
2007/07/1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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