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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의 간증1 / Re 그리스도인의 전도 생활18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제자훈련반 2021. 4. 23. 19:06
Calling Moru
프리실라의 간증1
/ Re 그리스도인의
전도 생활18
/ 프리실라 제자양육(초급)
/ By Pastor Priscilla
나는 어려서 10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다.
주님과 교제를 잘 나누던
틴에이져 시절 -17살 때
한 집에 두 종교가 있으면
힘들다고 불교신자 였던
엄마의 호소로
주님께 무뤂을 꿃고
언젠가 때가 되면 반드시
다시 주님께 돌아 오겠다고
절실한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대학교... 직장을
거쳐 결혼을 결심하기 까지
긴 방황을 하며 청춘
시절을 보냈다.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나는 삶에 만족이 없이
영적으로 목마르고
고갈이 되어
기쁨과 행복이 없이
만신창이가 된
심정이었다.
그렇게 약속을 한 뒤로도
하나님을 떠나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비신자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그 이유는 어려서 믿었던
신앙이 마음 속에 씨앗으로
간직 되었기에
결혼을 하려는 상대의
어머니가 아프다는 것을
선을 보며 전해 듣고
만나게 되면서
그날 부터 그렇게
마음에 걸렸다.
그러나 한편
크리스챤 사상이
내 마음 속에 간직
되었지만
아무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여전히 나는 고독한 마음을
해소하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고
남편을 만난지 3달만에
마침내 나는 결혼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나는 친정 어머니를
납득이 가시도록
설득시켜 드렸다.
시간이 흐르며 결혼 후에
자녀를 낳으며 게다가
편찮으신 시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하기에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을 전담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녀 양육에
아프신 시부모님을 모신지
3년 만에 완전 탈진 상태
(Burnt -out)가 되었다.
2021/04/26
/ By Pastor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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