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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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바구니 / 흩어진 행복의 파편들을 모으다!앤의추천글 2023. 4. 2. 16:50
행복의 바구니 / 흩어진 행복의 파편들을 모으다! / By Priscilla 한나무님의ㅡ '행복의 지론'을 공감하면서... 이 시간 다시금 생각해 보네요. 주님이 허락하신 그 어느 하나라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죠! 나의 삶의 반경 안에서... 오늘 나는 문득 흩어진 행복의 파편들을 모아 미리 준비해둔 -'행복의 바구니'에 담아봅니다. 한때 주님의 옷 자락을 한번 놓친 경험이 있기에 주님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향유하며 이를 결코 놓치고 싶지 않는 ...'앤' 입니다. 2007/06/17 / By Priscilla __________________ 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삶의 반경... 허락된 일상 속에서-- 미쳐 발견하지 못한 행복을 부지런히 찾고 또 발견한 행복을 눈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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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에게 빚을 졌어요 (I Owe You(I.O.U) / 문화산책23앤의추천글 2023. 3. 26. 17:30
나 당신에게 빚을 졌어요 / I Owe You(I.O.U) / 문화산책23 / Carry & Ron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내가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이젠 나같은 사람은 절대 만날수 없다고 당신 믿고 있군요.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you believe 내가 당신에게 준 모든걸 되돌려주기위해 한평생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당신은 바라네요. 그 것이 바로 당신이 믿고 있는거죠. But I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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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강 / 오늘의묵상40앤의추천글 2023. 3. 21. 14:20
믿음의 강 / 오늘의묵상40 / By Priscilla 예수님 역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셨다. 심지어 당신의 형제들 에게서 까지... 그러나 그 때에 그 분은 그 것이 당연하다고 하셨다. '네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그리 될 것이라' ...하셨던 성경 말씀 처럼 목수의 아들이 '메시야' 라니? ㅡ과연 그들이 믿음 없이 어찌 한 치나 믿을 수나 있었겠는가? 그러므로... 나의 연약한 믿음은 이제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강' 을 훌쩍 뛰어 넘어야 할 때가 왔다. 형제 자매들이여 이제 '네 십자가를 달게 지고 나를 따라 오겠느냐?" ...고 반문하시는 그 분을 신뢰하며 아무런 의심 없이 '의심의 안개'를 과감히 걷어 그 어둠을 헤치고 그대! ...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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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오늘의묵상87앤의추천글 2023. 3. 18. 09:16
NewZealand / West Side Alex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 /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오늘의묵상87 / By Priscilla 앞 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그러므로 길을 가는 내내 하나님께 귀기울이며 반응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지난 49년이 내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의 유형이 보인다. 수 많은 중간 지점에서 나는 내가 취해야 할 길을 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은 뭔가 다른 일을 하게 되었다. 이 다른 '뭔가'가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되었다. 스무살 때 나는 의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으나 실은 목사가 되었다. 서른 살 때, 나는 목회의 길에 그대로 남으려고 했으나 지금은 대학 교수가 되었다. 마흔 살 때, 나는 왕성한 작가가 될 생각이 없었으나 지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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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면? (Yesterday Once More) / 문화산책앤의추천글 2023. 3. 17. 06:16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면? / Yesterday Once More / 문화산책 / By Carpenters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 for my favorite songs 어렸을 적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곤 했어요.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It made me smile 그 노래들이 나오면 난 따라 불렀고, 그 것은 날 웃음 짓게 만들었죠. Those were such happytimes and not so long ago 그 때는 정말 행복했었죠.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어떻게 그렇게(빨리) 지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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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열망! / 인생의 진실앤의추천글 2023. 3. 15. 07: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됨의 열망! / 인생의 진실 / By Priscilla 하나됨의 열망!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비로서 깨달아지는 나의 존재와 나의 정체성 (Identity)!... 그리고 지금은 주님과의 참된 연합이 이뤄져야함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는 ㅡ앤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오직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됨의 열망으로...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기에! - 글맺음 - 2007/07/07 / By 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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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에 흩날리는 대답 / Blowin' In The Wind / 문화산책15앤의추천글 2023. 3. 14. 20:33
바람 속에 흩날리는 대답 / Blowin' In The Wind / 문화산책15 / Bob Dylan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Before you can call him a man?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그를 사람답다 할 수 있을까?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can sleep in the sand? 하얀 비둘기 한 마리가 얼마나 많은 바다를 건너야 모래 위에 편히 쉴 수 있을까?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 balls fly Before they are forever banned? 얼마나 많은 포탄들이 날아야 포탄은 영원히 금지될 수 있을까? The answer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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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속의 삶 / 오늘의묵상50앤의추천글 2023. 3. 13. 07:05
내 삶 속의 삶 / 오늘의묵상50 / By Priscilla 내 이력을 보지 말고 내 시를 보아 주십시오. 내 시를 보지 말고 내 삶을 보아 주십시오 내 삶을 열어가는 투혼을 보아 주십시오. 내 투혼의 푸른 불덩이 불덩이... 여기 정직한 땀 방을로 이 땅을 꽃 피우는 말 없이 빛나는 노동의 얼굴들을 보아 주십시오 /박 노해의 '새벽에 길어올린 한 생각' "사람만이 희망이다" ㅡ중에서 (p. 84.) 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박 노해님의 '내 삶 속의 삶'을 대하면서 좀 더 솔직하게 자신을 대면 해야 겠다고 그렇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단순한 삶! 해 맑고 투박하게 있는 그대로 과장 하거나 억지로 포장 하지 않은 정직하고 나름대로 꿈을 향해 소신 있는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