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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당신에게 빚을 졌어요 (I Owe You(I.O.U) / 문화산책23
    앤의추천글 2023. 3. 26. 17:30

     

     

     

    나 당신에게 빚을 졌어요

    / I Owe You(I.O.U)

     / 문화산책23

     

     

    / Carry & Ron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내가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이젠 나같은 사람은

    절대 만날수 없다고 

    당신 믿고 있군요.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you believe

     

     

    내가 당신에게 준

    모든걸 되돌려주기위해 

     

     

    한평생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당신은 바라네요. 

     

     

    그 것이 바로 당신이

    믿고 있는거죠.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하지만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죠! 

     

     

    아침 햇살과

    시간이 가져갈 수 없는 

    이 사랑스러움의 밤을!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지금 이전보다 더 

    이 삶보다 더한 것을 

     

     

    그게 내가 치루어야할 

    가장 달콤한

    빚이란걸 알아요.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당신이 사는

    목적이 나라고 

    말했을때 놀랐어요. 

     

     

    당신은 알아요,

    내가 당신을 안을 때 

    당신이 있을 곳이란걸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ve

    known all along

     

     

    그리고 내사랑

    - 내가 당신에게 한 

    모든걸 당신이 말할때 

     

     

    난 그저 놀라움에

    미소지을수 밖에 없었죠.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나 모든걸

    혼자 알고 있기에

    하지만,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죠. 

     

     

    아침 햇살과 시간이

    가져갈 수 없는 

    이 사랑스러움의 밤을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e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지금 이전보다

    더 이 삶보다 더한 것을 

    그게 내가 치루어야할 가장 

    달콤한 빚이란걸 알아요

     

     

    Cause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

    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I know the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나 모든걸

    혼자 알고 있기에

    하지만,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죠. 

     

     

    아침 햇살과

    시간이 가져갈 수 없는 

     

     

    이 사랑스러움의 밤을 

    나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오늘 소개해 드리는 노래

     - I.O.U. (I Owe You.)

     

     

    독일 최고의 듀오

    'Carry & Ron' 의 

     여성 멤버 'Carry' 의 독특한

    허스키가 매력적인 노래를

    올려 봅니다. 

     

     

    마치 호소하는 듯한

    물기있는 애잔한 음색으로 

    우리의 잠 자던 감성을

    터치하는듯 싶네요.

     

     

    오늘날 믿음으로

    사는 신앙인인 우리는 

    너무나 쉽게 주님의

    값 없는 은혜를 입었기에

     

     

    십자가 밑에서 얻은

    구원의 감격과 주님을  

    만났던 첫사랑의 감격을

     

     

    가벼히 여기며

    쉽게 간과하고 스쳐

    지나갈 때가 많다죠!

     

     

    그분은 우리가

    한 평생을 살면서

     늘 기억하고

     

     

    함께 연합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먹고 살기에 바쁘다고만

    핑게를 대며 

     

     

     주님과 동행을

    지연시키거나, 

    외면하거나 

     

     

    아예 기억조차도 하지

    않는 삶을 영위 할 때가 

     더욱 많은 것을 부인

    할 길이 없네요!

     

     

    날마다 우리 인생의 죄짐을 

     대신 져주시는 그분이 없으면 

     막상 황량한 이 세상에서 

     어찌 살까만은...

     

     

    문득 생각나면 

     주님의 희생에 

    미안해 하면서도

     

     

    부담스러워하며 

    사랑을 거부하는 

    우리네 인지도

     

     

    그 것이 우리가 오늘날 

    선택하는 인생인지도 

    모르겠어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며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 하였으나,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 9-14)

     

     

    노래를 들으며 

     '빚진 자로서의 행해야 

    할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래요!

     

     

    이미 사랑의 빚진 자로서 

     그분께 속한 자이기에

     

     

    나를 사랑으로 구원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아름다운 동행과 연합을 

    꿈꾸며ㅡ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로서 

    거듭난 자들'로서 

     

     

    결코 부담으로가 아닌, 

    억지로가 아닌,

     

      

    거짓된 마음이 아닌 

    순수한 영혼으로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우리 각자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 글맺음 - 

     

     

     

    2009/09/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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