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5 /꽃이여,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Re 봄비 / By Priscilla "봄비는... 새로운 생명들을 위해, 온 대지 위에 내려져야만 한다. 꽃 멀미로 기뻤던 시간들이... 내리는 봄비로 저물어 갈 때, 그럼에도 꽃이 기쁜 것은... 봄비로, 물러진 대지 위에 뿌려져... 다음 세대를 이어갈 씨앗들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꽃이여, 꽃 멀미의 기쁜 시간에... 취하여 뽐내지 않고,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또 그가 뇌암 3기에서 기적처럼 나았다는 소식에 그간 3주 동안 중보하며 함께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했던 초교파 성도들이 그 소식에 함께 얼싸안고 기뻐했던 때가 있었으니! 그가 말하기를 병원에서 의사가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 / 꽃이여,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Re 봄비 / By Priscilla "봄비는... 새로운 생명들을 위해, 온 대지 위에 내려져야만 한다. 꽃 멀미로 기뻤던 시간들이... 내리는 봄비로 저물어 갈 때, 그럼에도 꽃이 기쁜 것은... 봄비로, 물러진 대지 위에 뿌려져... 다음 세대를 이어갈 씨앗들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꽃이여, 꽃 멀미의 기쁜 시간에... 취하여 뽐내지 않고,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글을 쓰는 이 순간! 그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 가는군! 몸이 다부지고 눈이 부리부리한 중년의 건장한 그를 만났고 또 그가 우리 교회가 탄생이 되기전 초창기 가족 1호 멤버로서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 / 꽃이여,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Re 봄비 / By Priscilla "봄비는... 새로운 생명들을 위해, 온 대지 위에 내려져야만 한다. 꽃 멀미로 기뻤던 시간들이... 내리는 봄비로 저물어 갈 때, 그럼에도 꽃이 기쁜 것은... 봄비로, 물러진 대지 위에 뿌려져... 다음 세대를 이어갈 씨앗들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꽃이여, 꽃 멀미의 기쁜 시간에... 취하여 뽐내지 않고,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어느날 심방을 갔다가... 기념 예배 후 그의 간청으로 주방 앞에 놓여진 식탁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지? 예쁜 식탁 보가 깔려진 사각 식탁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 가운데 자연스럽게 식탁 옆 측 벽가에로..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기리며2 / 꽃이여,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Re 봄비 / By Priscilla "봄비는... 새로운 생명들을 위해, 온 대지 위에 내려져야만 한다. 꽃 멀미로 기뻤던 시간들이... 내리는 봄비로 저물어 갈 때, 그럼에도 꽃이 기쁜 것은... 봄비로, 물러진 대지 위에 뿌려져... 다음 세대를 이어갈 씨앗들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꽃이여, 꽃 멀미의 기쁜 시간에... 취하여 뽐내지 않고,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오늘은 자네에게 한 사나이를 소개하려해! 아주 오래 전에 구역 예배에서 한 사나이를 만나게 되었어. 그가 말하더군! 그의 간증에 의하면 다음과 같아. 뉴질랜드에 이민을 와서 구역 예배를 난생 처음으로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1 / 봄비같은 감동으로! / Re 봄비 / By Priscilla 자네의 글을 보았지! "봄비는... 새로운 생명들을 위해, 온 대지 위에 내려져야만 한다. 꽃 멀미로 기뻤던 시간들이... 내리는 봄비로 저물어 갈 때, 그럼에도 꽃이 기쁜 것은... 봄비로, 물러진 대지 위에 뿌려져... 다음 세대를 이어갈 씨앗들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꽃이여, 꽃 멀미의 기쁜 시간에... 취하여 뽐내지 않고, 뿌려질... 씨앗을 잉태했는가? ..." 글을 읽는 내 느낌은... 마치 마음 속에 촉촉하게 적셔지는 봄비같은 감동으로! 온통 희망으로 흥건하게 심령을 적시고도 남을 정도로! 성령님의 사역은 놀랍기도하지! 이민 목회를 하면서... 예전 심방을..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Intro) / 레마(Rhemah) 로 다가온 말씀 / Re 봄비 / By Priscilla 참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은 절묘함을 느껴! 어쩌면... 단 한번도... 일 순간도 놓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심경이야! 어제는 '성령 강림절'을 기념하는 날이었지! '성령님의 오심'을 기리는 특별한 날! 새로운 마음의 각오와 다짐을 마음에 받아 들이고... 교회에서 돌아온 이후 오늘 파일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내가 며칠 전- '프리실라 행복찾기' 나의 개인 블로그에 그 중에서 특히 -'제자반Q.T.'에 올렸던 자네의 글을 다시 보게 되었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나의 영안이 열리고 -'에바다'(Ephphatha) 단순히..

New Zealand West Side Moru 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3 / By Priscilla 위의 간추린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엘리야' 가 생각 나네요... '바알' 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있다는 것을요! 사역이 정말 어려울 때마다ㅡ 비록 모습과 여건은 달라도 같은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을 감당하고 있는 숱한 동지들이 제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에겐 얼마나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가 되는지요! 과연 김 성일 작가님의 후기 소감 마지막 부분에서 이미 "레갑 사람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라고 탄식하며 언급 했듯이.... 저도 강한 도전 의식을 느끼며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 다시금 반문 해 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

New Zealand West Side Moru 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2 / 레갑 (Recab)에 대한 간추린 리서치 자료! / By Priscilla ㅡ대략 리서치 한 것을 간추려 봅니다. '레갑(Recab)'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지휘하는 부대의 군장으로 (삼하 4:2) '베냐민' 족속에 속한다. 그는 '예후'를 도와 바알 숭배 자들을 죽였던 '여호나답'의 아버지로 '레갑 족속'의 선조 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일생동안 이 세상의 경건한 나그네로 의롭게 살아가길 충성스럽게 고집했다. (옘 3 : 5) 이 때문에도 그들은 스스로를 성별하여 살기를 소망했고 무엇보다 히브리의 특정한 전통을 고수하기 위하여 암울한 시기에도 대를이어 분명한 인생의 목적을 가진 가장 보람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