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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3 / 앤의추가문 / 글맺음신앙씨리즈 2021. 5. 21. 18:09
New Zealand West Side Moru
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3
/ By Priscilla
위의
간추린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엘리야' 가
생각 나네요...
'바알' 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있다는 것을요!
사역이 정말 어려울 때마다ㅡ
비록 모습과 여건은 달라도
같은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을 감당하고 있는
숱한 동지들이 제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에겐 얼마나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 위로가 되는지요!
과연 김 성일 작가님의
후기 소감 마지막
부분에서 이미
"레갑 사람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라고 탄식하며
언급 했듯이....
저도 강한
도전 의식을 느끼며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
다시금 반문 해 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친히 은밀하게
훈련 시키고 있는
'영적인 레갑의 후예'들을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발견하고
찾아 낼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그 물음에 옷깃을 여미며
다사금 마음을 가다듬고
화답해 봅니다.
'동트기 전 흑암의
기운이 강 할 수록
광명의 빛은 더욱 강하게
나아올찌라!
죄악이 뿌리깊이
관영한 그곳에...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할찌니'
그러므로...
소망을 갖고 일어나라!'
레갑의 자손들이여!
먼동이 트기 전에...
우리에겐 반드시 해야 할
특별한 사명이 있지 않은가?'
- 글맺음 -
2009/07/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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