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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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파일을 열고 지난 날을 회상하며3... / -'하늘 소망'을 다시 마음에 품다! / 하늘 소망(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소망의복음 2022. 10. 20. 06:51
묵은 파일을 열고 지난 날을 회상하며3... / -'하늘 소망'을 다시 마음에 품다!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오늘 실로 오랫만에... 묵은 파일을 정리해 보는 가운데 묵은 파일을 다시 들쳐내어 지난 날을 회상하는 가운데 새삼 지난 날을 떠 올리다 보니 얼마나 그간 애써 감추고 있었던 그리움이 어찌나 물씬 솟아 오르던지요? '하늘 소망' 곡을 수차례 반복하여 곡을 음미하고 지난 날을 다시금 또렷이 기억해 냈지요! 문득... 한창 은혜를 받았었던 그 시절을 다시금 떠 올렸습니다. 2015년에 '하늘 소망'이란 이 곡을 처음 접했던 그 감동의 순간이 떠 올랐어요! 몇번이나 반복하여 찬양을 되풀이하여 듣는 가운데 저 개인적으로는 벅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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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르심의 현장이라면2... / 그 곳이 어디건 복음을 전하려, 불사조 처럼 당차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전령자 들이여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소망의복음 2022. 10. 20. 06:10
하나님 부르심의 현장이라면2... 복음을 전하려, 그곳이 어디건 불사조 처럼 당차게 달려 가는 하나님의 전령자 들이여!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복음을 전하려...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시는 하나님 부르심의 현장이라면 그곳이 어디건 마다 않고... 불사조 처럼 당차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전령자들이여!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부지런히 순례의 길을 머추지 않고 성실히게 복음을 실어 나르는 모든 사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특별히...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그대에게 하나님이 선물로 부여해 주신 선물과 재능인 달란트로 찬양 사역을 펼치며 부름의 현장으로 당차게 달려 나가는 이들이여! 헌신하며 희생과 땀과 노고를 아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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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1 (My Hope In Heaven)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 작곡) / 앤의소감문 / 소망의 언덕에서...소망의복음 2022. 10. 20. 05:05
하늘 소망1 (My Hope In Heaven)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작곡) / 앤의소감문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오늘은... 방문하신 여러분께 '민 호기' 목사님이 작사 작곡하고 '워십용사님'과 뚜엣으로 함께 직접 불렀던 찬양곡을 여러분께 먼저 소개해 드릴께요! 하늘 소망 / By민 호기 목사(작사/작곡) "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며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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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1 / 비젼을 잉태하다190 / 글맺음 / 사랑하는 고국을 뒤로 하고 이민을 떠나던 마지막 날!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소망의복음 2022. 3. 9. 13:5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1 / 비젼을 잉태하다190 / 글맺음 / 사랑하는 고국을 뒤로 하고 이민을 떠나던 마지막 날!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3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46 / By Priscilla 이어서 그 다음날 나는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나의 모국 한국을 떠나던 날! 공항으로 떠나면서 출판사에 들려 준비된 논문을 시간이 없어 던지듯 맡긴 후에 병원에 가서 그동안 바쁜 나 대신 남편이 병원에 있으며 친정 엄마를 살뜰히 위로해 드렸던 만큼 다행히 이제 며칠 후 호전되어 퇴원하실 친정 엄마와의 작별을 고하는 순간 일주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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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0 / 비젼을 잉태하다189 / 뚝배기로 사용될 도구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3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8 / 하..소망의복음 2022. 3. 9. 13:4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0 / 비젼을 잉태하다189 / 뚝배기로 사용될 도구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3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45 / By Priscilla 그렇다! 어린 시절에 내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다음과 같이 올려 드렸던 적이 있었다. "하나님 저는 화려한 도자기 처럼 1년에 귀한 손님이 올 때만 손으로 셀 정도로 몇번 귀히 쓰여지는 도구가 아니라 저는 투박한 뚝배기 처럼 주인에게 만만하고 언제나 눈에 손 쉽게 뜨여 생각나면 필요시에 손이가고 마구 마구 사용되어지는 뚝배기로 사용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언젠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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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9 / 비젼을 잉태하다188 / 짐더미 위에서 졸업 논문 결론 부분을 끝 맺다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30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3. 9. 13:4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9 / 비젼을 잉태하다188 / 짐더미 위에서 졸업 논문 결론 부분을 끝 맺다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30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44 / By Priscilla 친정 엄마는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셨고 그 곳에서 내가 출국을 하기 전까지 머물러 계셨던 고로 엄마가 끓여주시는 맛난 음식을 먹기는 커녕 모든 할 일의 몫은 내 차지여서 나는 그야말로 너무나 정신 없이 일을 해야했다. 그렇게 여동생이 나를 믿고 사업차 유렵에 여행을 간 동안 얄궂게도 운명의 장난 처럼 나는 왜 무슨 연고로 늘 이렇게 일복이 터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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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8 / 비젼을 잉태하다187/ 친정 엄마의 입원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2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6 / 하나님의..소망의복음 2022. 3. 9. 13:4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8 / 비젼을 잉태하다187 / 친정 엄마의 입원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2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6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43 / By Priscilla 이민을 떠나기 1주 전에 휴가를 생각하며 홀가분한 친정에 들린 내게 그간 내가 그 집에 머물러 있어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한짐 맡긴 여동생은 공교롭게도 그 시기에 딱 맞춰 당시 살고 있었던 아파트에서 3일간 이삿짐을 싸며 꾸리고 불과 그 집과 몇동 안떨어진 옆동 아파트에로 이사를 가서 짐을 다시 풀러 3일간 세간살이를 정리하는 일 까지 모든 문제를 내게 떠 넘기고 여동생은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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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7 / 비젼을 잉태하다186 / 일복을 타고난 사람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2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5 / 하나..소망의복음 2022. 3. 9. 13:4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7 / 비젼을 잉태하다186 / 일복을 타고난 사람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2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5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42 / By Priscilla 그런데 어렵쑈? 한편 언제나 나의 인생을 뒤 돌아 보면 나는 일복이 많아 내가 가는 곳 마다 일이 도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일복이 많은 이는 예외 없이 무엇을 해도 다르다 싶었다. 그 사연인즉 내가 이민을 떠나기 직전에 이제 비로서 마지막으로 휴식을 챙길 그 1주간에 마침 친정 엄마를 모시고 있던 여동생이 하필이면 부득불 그 시기에 꼭 맞춰 급한 일이 있기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