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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16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선교지NZ 2021. 4. 10. 18:33
The Holiness Moru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16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 By Priscilla
왜냐하면 교회에서 별도로
한국인들을 위한 모임의 장소를
마련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자
그렇게 저희는 그로 부터몇달간을 하나님께 그들이
머물러 잠시라도
주린 영혼을 채울 수
있는 그루터기를 마련하여
주십시고 간청하며
처소를 위해 간구하는
특별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기간 동안
저희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드린바대로
저희 부부를 통해 이 모든 일을
이루워 주실 것을 굳게 믿고
믿음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함을
받길 원하는 강력한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어느날
마음에 확신이 오면서
희망의 조각 구름을 발견하고
나서 부터 저희 부부는
오로지
성령님께 의존하고
한 발자국을 떼고 급기야
처소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에는 아무 소리 들리는
것이 없어도
오직 믿음만 가지고
터를 준비하러 다니기
시작 했답니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아담한 건물이 눈에 띄면
관심을 갖고 차를 잠시 세우고
다시 건물을 찾아가 주변을
살펴 보기도 하고..
때론 농장터도
찾아가 보기도 하고...
하나님께 처소에 대한
기도를 드리면서
거의 반년동안 이곳 저곳을
찾으며 문을 두드리고 찾고
구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일인 것만 같습니다.
이와 한편,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일을 때 맞쳐
준비하시고 계시하시기
시작했습니다.
/ 앤의 현장르뽀
선교지nz
사역의 뒤안 길!
- 계속 -
2013/06/15(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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