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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15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선교지NZ 2021. 4. 5. 13:57
The Holiness Moru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15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 By Priscilla
이미 이전에 올린
글에서 처럼
특히 외국 현지교회
내에서 교히 지침에 따라
아시안의 모임이 흩어지면서
교회 활동의 양상도 많이
달라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희 부부는
그 당시 외국인들 속에
함께 어우러진
한국인들을 위한
지도자로서...
외국 목사님의
영어 설교를 한국어로
통역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주고
한편 나눔을 통해
저희를 중심으로 점차
그렇게 모여지는 한국인을
마음껏 위로해줄
처소가 없는 것에 대한
부담을 마음 한켠에 점점
더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대 교회처럼
모이기에 힘쓰는
한인 성도분들에 대해
어떻게 섬겨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에 직접적으로
당면하게 되었기에...
저희 부부는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 앤의 현장르뽀
선교지nz
사역의 뒤안 길!
- 계속 -
2013/06/15(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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