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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4. 2. 22: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온누리 성령축제 때-
참가한 자들 중에 해외에서
온 목회자 및 선교사들은
세미나 일정이 끝나고 난 후에
꼭 모임에 참여해 달라고...
일단 첫날 막간을 이용해
광고가 있었던 날!
나는 안내하는 지시를 따라
만남의 약속 장소로 갔다.
그랬더니 동그란 테이블이
여러군데 배치가 되어있는
아담한 방으로 인도 되어 졌다.
그날 나처럼 광고를 듣고
한 17여명 남짓되는 분들이
운집이 되었다.
그날 우리 모두는
만남의 장소에서
담임 목사님인 '하 용조'
목사님의 바램으로
그분을 위시하여
서로 각자 3분 정도의
스피치를 하며
자기 소개를 하는
만남의 축복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또한 그날은...
세월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내겐 아주 특이한 일이 있었다.
두명이 함께 앉을 아주
조그만 둥근 테이블에
왠 검정 슈트 양복을 입은
모르는 분이 와서 내 옆에 앉았다.
나는 잠깐 그분과
가벼운 목례를 하고
잠시 모임의 시작 전에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했더니...
통성명을 하기 전에
그분이 내게 전해주는
다음과 같은 예기를
듣게 되었다.
이번에 온누리에서 주최하는
성령 축제 소식을 듣고
전 셰계에서
세미나에 참가하겠다고
등록하고 온 분들 중에
미국이나 카나다 등지에서
온 이들이 상당수 많고
'뉴질랜드'에서 온누리에서
주최하는 '성령 축제'에
참가 하려고 온 이는
오직 유일하게
나 혼자란다!
정말 그날 모임 이후에
신문이 배포되어 나왔기에
확인해 보았더니...
동그라미 도표에 통계로는
뉴질랜드가 한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하나님의 은혜에 나는
온통 신기하기만 했다.
- 계속 -
2020/11/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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