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남의 축복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선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날마다

참석했던 성령축제의 세미나

기간동안 순간순간 분초 마다

 

 

 

나의 영혼이 말씀으로

소성되며 또한 만남의 축복들로

생기를 얻을 수 있었으니...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 었던가? 

 

 

 

강의가 끝나면 쉬는 시간에

강의실 밖에 나가면

 

 

 

 

많은 봉사자들이 자료와 

정보가 될 안내 책자들을

테이블에 즐비 하지만 

 

 

 

한편으로 질서있게 정렬해

놓고 우리를 대기하며 

기다리고 있다가

 

 

 

고갈된 영혼들에게 살찌울 간행물인 

서간들을 안내해 주는 코너를

마련 해 놓았기에...

 

 

 

많은 상담과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도 뉴질랜드로 돌아와

우리 성도들에게 (청장년이나

아동들에게 책자들을)

 

 

 

전달할 것을 부지런히 찾아

구입을 하느라 얼마나

 마음이 분주 했던가?

 

 

 

실제로 나중에...

마치 영혼의 샘물을 

길어 나르듯 

 

 

 

큐티와 묵상집이나

일대일 양육같은 이런 자료들은

외국에 떨어져 나가 신앙 생활을

  하는 이민 목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 계속 -

 

 

 

 

2020/11/23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