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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4. 12. 16:58
어떤 만남의 축복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온누리 성령축제 때-
세미나 둘째 날이 끝나고 나서
참가한 자들 중에 해외에서
온 목회자 및 선교사들은
세미나 일정이 끝나고 난 후에
꼭 모임에 참여해 달라고...
일단 첫날 막간을 이용해
광고가 있었던 날!
그리고 또한 그날은...
세월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내겐 아주 특이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안내 된 방에서
내 곁에 앉은 분과
서로간 가벼운 목례 후에
외국에서 참가한 분들의
모임을 배설해 주신
'하 용조' 목사님이
제안한 바대로
먼저 옆에 앉아 있는
짝꿍 있는 분과 간략히
서로 통성명을 하고
그리고 나서 간단한
음료수와 다과를 먹으며
돌아가면서 각자 자신을
알리고 소개하는 3분
스피치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다.
짝궁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바로 그 시기에
간략한 소통의 시간을
잠시 가졌었다.
"실례지만...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라고
옆에 앉으신 분이
내게 먼저 물어 보시기에...
"저는 뉴질랜드에서 왔어요!"
라고 대답을 하자 그분은 내게
놀랍게도 다음과 같이 알려 줬다.
"이번에 온누리 교회에서 시행하는
성령 축제 세미나에 참여 하러
전 세계에서 참여 하려고 모여든
참가자 분들 중에 뉴질랜드에서
온 분은 단 한명 이더라고요?"
...라니? 너무나
신기한 일이 아닌가
물론 나중 모임 후에
신문을 배부한 것을
받아 들고 확인도 했지만
신문을 받아 보기 전인
그때 당시... 교회 신문에
도표로 통계를 내어
실렸다는 재미난 정보를
봤다고 그분이 전해 주셨을때
나는 너무나 신기하여
하나님께 마음 속으로
놀라워 하며 감사를
올려 드렸다.
바로 그때 '하 용조' 목사님이
다음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모임 시작을 알리는
울렸다.
- 계속 -
2020/11/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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