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15 [히 10 : 24-25]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제자훈련반 2021. 3. 23. 07:51

    New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15 

    [히 10 : 24-25]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 By Pastor Priscilla

     

     

     

     

    본문 말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10 : 24-25]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이제 교회 생활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마치 세상에 갓 태어난

    아이가 집을 중심으로 

    자라나고 보호받고 

    봉사하며 살듯이 

     

     

     

    구원받은 성도에겐 

    교회가 영혼의 집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영혼의 집이요 

    망대를 통해서 자라나고 

    보호받고 봉사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오늘은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

    인지를 5가지로 살피며

     

     

     

    올바른 교회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1. 교회를 세우라고 

     명하신 이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선택한 사람들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소(Tarbanacle)를

     짓게 하셨다. 

    (출 25 : 8)

     

     

     

    (예1 : 다윗과 솔로몬)

     

     

     

    다윗이 하나님이 거하실 

    성소를 짓기 위해 오랜기간

    자재를 준비하고 그토록 

    간절히 사모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아셨지만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전쟁에서 피를

    흘린 연고로 너의 자녀인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이

    지어질 것이다. "...고

     

     

     

    신약에 보면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 : 18)

     

     

     

    2. 왜 하나님과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가 당신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들으신다.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를 준비하기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였다고 하는

    솔로몬의 마음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열상 8 : 13) 

     

     

     

    당신을 사모하며 

    건축한 성전을 기꺼이

    받으셨다. 

     

     

     

    그리고 그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당신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열상 9 : 3)

     

     

     

    교회의 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본래 하늘의 

    당신의 처소에 계신다.

     (시 103 : 19)

     

     

     

    그렇지만 세상에 있는 

    당신이 자녀들과 눈 높이를 

    맞추시고 함께 교제 하며 

    만나기 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

    고 하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요

    오늘날의 교회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에서

    우리 성도들은 바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딤전 3 : 15) 

     

     

     

    그리고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구약에 

    그 모형인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처소를 준비 시키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출 25 : 22) 

     

     

     

    우리는 교회에 와서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에게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며 

     

     

     

    또 그분으로부터 말씀과 

    성령과 은혜를 받게된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있어 

    교회란 성수의 근원과

    같은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고 새로와지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로 약속한 교회가

    하나님의 처소이다.

     

     

     

    “내게 토단을 쌓고

     위에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출 20 : 2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생활을 등한히

    해서는 안된다. 

     

     

     

    3. 다음의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았는가? 

     

     

     

    (예2 : 구약의 한나

    (삼상 1 : 9 -20) 

     

     

     

    -한나가 자녀를 낳지 못해 

    하나님께 서원을 하며 

    간청하는 기도를 올리자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받으시고 

    태를 열어 사무엘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그녀는 

    그 아들을 하나님께 서원을

      드린대로 약속을 지켰다.

     

     

     

    (예3 : 신약의 마가

      다락방의 120 문도)

     

     

     

    사도와 같이 지시받고

    분부한대로 아버지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며 

    전혀 기도에 힘쓸 때 

     

     

     

    각사람이 방언들을 말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다.

    (행 1 : 4) (행 2 : 4) 

     

     

     

    4.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는

     

     

    -참 예배자(true 

    -worshipper) 

    찾고 계신다. 

     

     

     

    그런즉 하나님은 

    먼저 예배를 드리러 

    나오기 전에 성도의 마음의

    동기와 자세를 살피신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지금이  바로 그 자세로 

    예배를 드려야 할 때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요 4 : 23)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예배드려야 할 곳을 

    지정해 주셨다. 

     

     

     

    그러므로 구약의 

    성도들은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가서 지시하신 

    대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다.

    (신 12 : 5-6)

     

     

     

    1) 번제 -제물을 불에 

    완전히 태우는 제사

    (온전한 헌신을 

      하나님께 드림)

     

     

     

    2) 희생- 속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는 제사

      (속제를 위함) 

     

     

     

    3) 거제- 처음 익은

    소산물을 감사로 

    드리는 제사 (제사장)  

     

     

     

    4) 5) 낙헌 예물-경사 때 마다

      기념으로 드림 (감사제) 

     

     

     

    5) 서원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

       (예: 입다의 서원과 딸) 

     

     

     

    (예 4: 입다의 서원) 

    - 위기 때 하나님께 간청한

    아버지의 급작스런 서원으로

    희생된 딸의 사례 

    (삿 11 : 29-40)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입으로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손으로

     것을 멸하시게 하랴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 할지니라.” 

    ( 5 : 4-7) 

     

     

     

    그런데 신약을 보면

    하나님의 눈과 귀를

    기울이시는

     

     

     

     

    바로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는 하나님의 처소인

    회당에서...

    (역대하 7 : 15) 

     

     

     

    장사꾼들이 장사를 하며

    강도의 굴혈로 만든 것을

    보고 예수님이 분노하신다. 

    ( 21 : 13)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열왕상 8 참고)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이 땅에서의 사명은 

     

     

     

    바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주신 계명을

    지키며 실천하는 것이다. 

     

     

     

    1) 제자 삼는 일 

    2) 예수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일

    3)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 : 19-20) 

     

     

     

    (예 5 : 안디옥 교회)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해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지시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을 안수해서 

    선교지로 파송함.."

    (행 13 : 1-3) 

     

     

     

    5.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집

    곧 교회를 공경할 것을 

     말씀하셨다.  

     

     

     

    성전을 사랑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라. 

     

     

     

    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고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다. 

    (시 122 : 6) 

     

     

     

    2) 하나님은 야훼이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성소를 공경하라.

    (레 19 : 30) 

     

     

     

    3) 감사의 예물을

    하나님의 전인 곳간의

    그 성전 역사를 위하여 

    즐거이 헌신하며 

    예물을 드린다.

    (역대하 29 : 6-8)

     

     

     

    4)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 것이다. 

    (시 129 : 5) 

     

     

     

    -하나님이 계시는 구별된 

    성소를 미워하는 지는 수치를

     당한다는 것을 말한다. 

     

     

     

    교회는 시간이 남는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 예배드리고 

    은헤와 축복을 받기 위하여

    가는 곳이다.

     

     

     

    교회는 천국의 그림자요 

    장차 우리가 들어갈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많은 일로 하나님

    성전에 가는 것을

    게을리 하고 있다. 

     

     

     

    결국 그런 삶은 그들의

    영혼을 메마르게 한다. 

     

     

     

    그래서 성경은 성도들이 

    더욱 말세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본문 말씀을

    통해 성도에게 권고하고 

    있는 것이다.

    (히 10 : 24-25)

     

     

     

    1)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기 위하여

     

     

     

    2)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 록 더욱 모이라.

     

     

     

    하나님의 집 곧 교회는 

    우리 성도들의 피난처요

    보호처요 축복의 장소이다. 

     

     

     

    그러므로 정해진 날 

    뿐만 아니라...

     

     

     

    자주 드나들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돌아보고 교회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이다. 

     

     

     

    6. 정리 

     

     

     

     

    1) 거듭난 성도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곳은 어디이며 

     그 이유가 무엇인가?

     

     

     

     -교회는 영혼의 집이기에 

    중요한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의 영혼이 

    성장되고 보호 받을 수 있다.  

     

     

     

    2) 교회를 세우신 이는

     누구인가?

     

     

     

    -구약 (하나님) 

    -신약( 예수님) 

     

     

     

    3)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신 이유는?

     

     

     

    - 이세상에 있는 장소에서

    자녀와 함께 만나기를 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집인

     성소를 만들게 하심 

     

     

     

    4) 성경을 볼 때 교회를 

    통하여 축복과 은혜를

     받은 자들이 누구인가?

     

     

     

    -구약의 한나 (아들-사무엘) 

    -신약 (마가 다락방의 120 문도의

    성령세례 받은 사건 )

     

     

     

    5)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1) 예배 (2) 속죄 (3) 기도 

    (4) 양육 (5) 선교 

     

     

     

     

    6)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 (1) 형통 (2) 복을 얻음 

     

     

     

    반면에 멀리하는 자들에게 

    어떤 결고들이 있었는가?

      - (1) 수치 (2) 두려움

     

     

     

     7) 성경이 오늘 우리에게

    부탁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 사랑과 선행을 행하며

    모이기에 힘쓰라는 것이다. 

     

     

     

     

     

    2021/02/18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