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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을 받자14 [눅 11 : 9-13]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제자훈련반 2021. 3. 10. 11:4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을 받자14 

    [눅 11 : 9-13]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본문 말씀: 

    [눅 11 : 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 : 9-13)

     

     

     

    누가 만일 당신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 하겠는가? 

     

     

     

    많은 답과 바램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좋은 것이 비로

    성령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사실 그렇다.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성령의 임재 하심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은 크게 3단원으로

    나누어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한다. 

     

     

     

    1. 성령은 누구신가? 

     

     

     

    창세기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시자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셨다고 했다. 

    (창 1 : 2) 

     

     

     

    그 때 등장하는 

    하나님의 신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다. 

     

     

     

    (예: 하나님의 가족과 

     인간의 가족의 구성 형태)

     

     

     

     삼위일체(Trinity)의 하나님: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의 관계는 

    아주 특별(unique)하다. 

     

     

     

    그 삼위일체의 관계성은 

    하나이나 엄밀히 말해 

    역할과 기능과 특성과 

    성격이 다르다. 

     

     

     

    천부 아버지께서 

    당신의 뜻과 의지를

    말씀으로 선포하시면 

     

     

     

    성자 아들이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그 뜻에 순종함으로

    그 일을 묵묵히 기쁘게 수행하고

     

     

     

    아울러 보혜사 성령님이 

    전반적으로 운행하며 

    역사하시는 한 본체이시다. 

     

     

     

    이렇듯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로 협력하시는 역사는 

    과연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이 모형은 인간에게 있어 

    가족(family)의 구성을 통해  

     

     

     

    즉, 가정이란 테두리 안에서

    그 행복한 모형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아버지와 엄마와 자녀라는

    가족의 형태를 이루며 

    적용하게 하려 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 : 28) 

     

     

     

    또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연고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냈기에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담대하게 부를 수 있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

    (갈 4 : 6)

     

     

     

    위의 말씀을 보면 

    성령이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의 사역이

    다양하게 이루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독단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더불어 함께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 이시다.  

     

     

     

    2. 그분은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다.”

    (요 3 : 5-6)

     

     

     

    과거 어둠의 영에 

    마치 종처럼 묶여 있었던

    종의 영을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받지 않고 대신 

    -'양자의 영'을 받았기에 

     

     

     

    우리가 담대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아바 아버지'라고 

    담대하게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중거하시나니...”

     (롬 8 : 15-16)

     

     

     

    우리에게 이 모든 진실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이는

    과연 성령님 이시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저주할 자라고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라고 할 수 없다."

    (고전 12 : 3) 

     

     

     

    또한 성경은 말한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첵망하시리라.”

    (요16 : 8) 

     

     

     

    여기에서 “그”란 바로 

    성령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분은 무엇을 

    책망 하시는가? 

     

     

     

    1) 죄에 대한 책망

     

     

     

    - (1) 예수님을 불신한 것 

    (2) 세상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죽였다. 

    (3)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한 것 

     

     

     

     

    2) 의에 대한 책망

     

     

     

    - (1) 재판(인간의 의)을

      불의로 한 것 

    (2) 세상의 공의로 예수님을

    처벌하려 했다. 

     

     

     

    그러나부활로서 예수님은

      공의를 바로 세우셨다. 

     

     

     

    그러므로 세상의 의는 

    거짓 되었음을 증명 하셨다. 

     

     

     

    3) 심판에 대한 책망 

     

     

     

    - 세상 주관자가 사탄이다. 

    그는 예수님을 심판하게 

      만들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대적한 일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심판을 모면하고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truth)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 : 13) 

     

     

     

    이는 성자 예수님이

    순종으로 답하셨듯이 

     

     

     

    성령님 역시 하나님의 

    의지와 뜻으로 선포하시는

    말씀을 순종으로 운행하시며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으로

    전해 주시는 것이다. 

     

     

     

    이로서 어느 하나 

    독자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합력 사역의 

     본체를 보여주심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그러므로...먹고 마시는

    현실적인 삶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롬 14 : 17) 

     

     

     

    다만 우리가 

    조심할 부분이 있다.

     

     

    이는 인격체로 오신 

    그분을 외롭게 방관하거나  

     우리로 인해 근심시켜

    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 시키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 : 30)

     

     

     

    또한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유익하게 하려 하심을 알자.

     

     

     

    먼저 성령의 오심을 통해 

    얻어지는 능력을 보자.

     

     

     

    지혜와 지식, 믿음과 

    병고치는 은사, 능력행함, 

    예언함, 영을 분별함, 

    각종 방언으로 말함, 

    방언 통역함...

     

     

     

    이 모든 일은 그 뜻대로 

    각사람에게 나누워 주시려고

    한 성령이 행하신다. 

    (고전 12 : 7-11) 

     

     

     

    이는 우리의 의지와 

    뜻대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의지

    (willinging)대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자. 

     

     

     

    이처럼 성령의 하시는

    일은 너무나 많고 

     또 귀한 일들이다.

     

     

     

    성령받고 성령 충만해지면 

    우리의 삶도 우리의 생활도

    가치관도 모두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은 성령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제자들, 사도들도 역시 

    성령을 받고나서야 비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들 역시 예수님 처럼 

    전하는 모든 이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설교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을 받을 것인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 : 38) 

     

     

     

    또한 제자들이 전도할 때에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묻자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다"

    ...라고 대답한다. 

    (행 19 : 2) 

     

     

     

    (예: 나의 간증) 

    나는 일찌기 아버지의

    돌아가심을 계기로 하여

     

     

     

    아주 어려서(10세) 부터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고

    그렇게 믿음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교회에서 단 한사람도

    내게 성령님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17세 이후부터

    나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영적으로 굶주리고 메말라 

     결국 주님을 떠나 긴 방황을 

    하게 되었다. 

     

     

     

    그후 세월이 흐르고 

    몇십년이 지나서야 

    비로서 고난 끝에 

     

     

     

    주님을 재 영접하고 

    성령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사람이다. 

     

     

     

    그렇듯 

    성령님의 존재를 

    체험을 통해 앎으로 

     

     

     

    물과 성령으로 비로서 

    거듭나게 되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믿음으로 

    진정 나의 영혼이

    거듭나게 되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로 

       자유케 하리라.“

     

     

    따라서 나는 성령님이

    내 삶에 개입하심으로

     약속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 직후 부터...

    나의 삶은 전적으로 

    가치와 모든 삶이 

    변화되어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함으로 마침내 

    주의 여종이 되어 

     

     

     

    주님의 복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오늘에 이르렀다. 

     

     

     

    내가 성령을 알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고 

    목이 마르고 갈급했으나 

    그 이유를 모르다가 

     

     

     

    성령님을 알고 나서부터는 

    나 자신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받게 되어 힘 있는 

    크리스챤임과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이 땅에서 새로운 사명을 받아 

    살아가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임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는 도를 닦아서 

    이루워거나 또는 지식과

    학문만 있는 종교가 아니라 

    바로 영적인 종교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기 전에는 

    참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성령 받을 것을 간곡히

    부탁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 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 20 : 22) 

     

     

     

    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분부하셨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셰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 : 4-5) 

     

     

     

    3. 성령은 어떻게 할 때

     임하시는가? 

     

     

     

    1)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이 임하신다.

     (행 1 : 14) 

     

     

     

    2) 회개와 세례를 받고

    죄사함이 사라지면 

    성령이 선물로 임하신다

    . (행 2 :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 : 38)             

     

     

     

    3) 주의 종에게 안수 받을 때

    성령이 임하신다.

    (행 8 : 17) 

     

     

     

    4)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알리는 말씀(Good Gospel)을 

    듣고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신다.

    (행 10 : 44-45) 

     

     

     

    "고로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 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를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 10 : 44-45)

     

     

     

    5) 끊임없는 기도를 드릴 때 

    성령이 임하신다.

    (눅 11 : 13)

     

     

     

    - 이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의 

    소중함과 그 필요성을 깨닫고

     끊임 없이 하는 기도이다.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 속에 성령께서 

    반드시 임재하신다.

    (눅 11 : 13) 

     

     

     

    이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우리 

    성도들은 성령 받기를

    사모하고 또 간구해야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선물

    곧 성령을 받고 성령님과

    함께하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성령님은 

    제한 하시지 않는

     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어느 지역이나 

    민족을 초월하여 성령님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하나님

    나라 천국의 관련된 복된 

    소식을 만민에게 알리고

    전파하는데 관여하시고 

     

     

     

    이와 복된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한결같이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확정하자. 

     

     

     

    그리고 인격을 갖고 

    -보혜사(comportor)로 

    우리에게 오신 

     

     

     

    삼위일체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그를 인정하고

    환영하고 받아들이자. 

     

     

     

    결론적으로는

    오늘부터 우리의 

    신분을 정확히 알아 

     

     

     

    맏은바 직분과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기를 성령께

    간청드리자.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진정한 크리스챤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힘있는 하나님의 자녀요 

     

     

     

    복음의 전령자들이 되자! 

      -할렐루야 아멘! 

     

     

     

     

     

    4) 정리

     

     

     

    1)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인 성령

     

     

     

    2) 성령은 누구인가? 

     

     

     

    -(1) 하나님의 신

    (2) 보혜사(comprtor, helper) 

    (3) 하나님의 영 (삼위일체 하나님) 

     

     

     

    3) 그분은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 

     

     

     

    (1) 우리를 영으로 거듭나게 하심 

    (2)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심 

    (3) 예수님을 구주로 부르게 하심

     

     

     

    (4) 세상을 책망하심 

    (5) 진히 가운데로 인도하심

    (6) 장래일을 알려주심 

     

     

     

    (7)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생활하게하심

     

     

    (8) 이마에 인치심(보증) 

    (9) 은사를 주심 -(9가지 은사와 

     성령의 열매로 능력주심 

     

     

     

    4) 성령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1) 회개 (2) 기도 (3) 말씀 

    (4) 안수 성령을 받은 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우리도 

    성령 받기를 사모하자. 

     

     

     

    성령 사역의 5단계 

     

     

    1) 거듭남

    -성령님이 행사하심 

     

     

    2) 기본 세례 

    -성령의 9가지 은사주심 

     

     

     

    3) 성령충만(생활) 

    -성령의 9가지 열매주심

     

     

     

    4) 성령세례(능력)

    -예수님의 능력을

     내려주심(덧 입혀 주심)

     

     

     

    5) 능력충만 -사역을 위해

    능력을 계속 유지하여

    승리하는 삶

     

     

     

    그러므로...성령님을 

    영접 인격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라!

     

     

     

     

    맺음말 

     

     

     

    의인, 성도는 

    이 땅에 사는 삶이 고달프고

    더욱 힘들 수 있다. 

     

     

     

    우리에게 죄를 짓게하고

    행복을 호시탐참 노리고 

    파멸시키려 하며 훼방하는 

    악한 영들을 물리치기에는 

     

     

     

    육신을 입은 연약한 

    우리가 감당하고 외면할 

    방도와 수는 없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세력과 

    끊임 없는 영적 전투를

    치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욱 성령님의 

    능력과 임재를 힘

     입어야한다. 

     

     

     

    오늘 부터 우리는 

    더욱 우리를 도우러 오신 

    성령의 능력을 힘 입고 

     

     

     

    우리가 처한 환경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2021/02/04 

     

     

     

    / By Pastor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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