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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의 징조들 [딤후 3:1-9] / 신앙컬럼50
    신앙컬럼글 2021. 3. 19. 14:1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말세의 징조들

    [딤후 3:1-9]

     / 신앙컬럼50

     

     

     

     

    / By Priscilla 

     

     

     

     

     

    바을이 지적하는 말세의 징조는 

    현재 지금 오늘을 살아가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생생하게 겪는 일이요, 

    초대 교회 때를 방불합니다.  

     

     

     

     

     

    다시말하면 그 어느 것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크리스챤은 

    경성하여 경건의 능력을 

    나타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말세에 고통한 때가 

    이르렀음을 인식하면서 

    우리가 당면하는 문제는 

     

     

     

     

     

     

     이타 주의와 함께 각종 죄악의 

    형태가 여러분야에 다영한 

     모습으로 뿌리 박고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모두가 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언급하는

    말세의 징조는 무엇 입니까?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오리니...

    자기사랑, 돈을 사랑,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않으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싫어 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 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라.'

     

    (딤후 3 : 1 - 7)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속히 이런 류의 통속적인 삶에서 

    돌아서 속히 벗어나라고 

    엄히 책망하며 경고합니다. 

     

     

     

     

     

    그리고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본 받아 

    따라 나갈 것을 권고합니다. 

     

     

     

     

     

    분명한 가치관이 없으면 

    생활을 하면서도 자칫 

    삶의 분명한 믿음이나 목적도 

    없이 우왕 좌왕 하게 됩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주님을 좇던 

    -'데마'도 세상을 

    향하여 나갔습니다. 

    세상의 쾌락이 그리워서

    였을까요?

     

     

     

     

     

    오늘날의 세속 문화가 준 

    파급과 이에 따르는 영향력,

     

     

     

     

     

     

    그리고 확고하고 분명한 

    믿음 없이는 그만 실패하고 

    온갖 유혹에 쉽게 넘어갈 정도로

    그 여파가 의외로 큼을 봅니다. 

     

     

     

     

     

    어리석은 기도, 즉 -

    '카인의 제사'처럼 나 

    자신의 유익만을 

    취하려 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간구 기도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여 올려 드려도 

    받으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먼저 

     

     

     

     

     

    우리는 알아야 하며 

    만약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속히 이에서 떠나 회개하며 

    근절해야 합니다,   

     

     

     

     

     

    과거 교회사를 살펴 볼 때, 

    세속 주의가 교회 안에 팽배 해 지자 

    중세 교회가 부패 해 가고 

    그 교황권의 세력이 확대되면서 

     

     

     

     

     

    종교와 정치가 결속 되어져 

    파란 만장한 파장을 일으켰던 부분들,

     

     

     

     

     

    경건의 외형은 남았으나 

    이미 죽은 것과 방불한 형식적인 

    교회의 제도로 인하여 경건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탄압과 

     

     

     

     

     

    극심한 핍박에 못이겨, 아님 

    통속적인 관념에 염증을 앓으며

    수도원 등지로 도피하고 

    운둔하는 삶을 지향했던 것입니까?

     

     

     

     

     

    교회는 오늘날 각성 해야합니다. 

    주님 밖에서 우두커니 서 있지 말고,

     

     

     

     

     

    주님 안에서 세속을 버리고 

    말세의 징조에서 오는 

    증후군(신드롬)

     

     

     

     

     

    들을 몰아내야 할 위기에 

    서 있음을 우리 개개인이나 

    사회 생활을 하는 공동체 안에서 

    깊이 통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이런 사실을 방관하고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서 부터 각성 

    운동을 시작해야 마땅 합니다. 

     

     

     

     

     

    세속적인 교회가 되지 않도록 

    교회를 위하여 주님이 세워 주신 

    제단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주의 종들과 지체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중보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주님 안에 거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영혼의 등불이 되어 주시며 

    말세의 징조들이 나타날 때 

     

     

     

     

     

    민감하기 하시고, 

    영 분별을 허락 하시사 

     

     

     

     

     

     

    죄악에서 돌이키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각성 시켜 주소서!

     

     

     

     

     

     

    2009/09/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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