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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비야..
/ By Priscilla
지금은 변화와 성숙이필요한 때 인듯 싶네요!
언젠가 우리의 가는 길에...
그 목적지인 정상에 오를 때면
그땐 모든 삶의 일체를알게 될 것이겠죠.
나의 가는 길!
'기독도'의 신앙적인 길 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정상의길에 오르면...
그때는 나의 제한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결코 제한 하지 않는사랑(unconditional love)으로서
깊고 넓고 높은 지고의 사랑으로
타인을 섬기고 베품으로
성숙되어질 그날도 올테죠!
2007/06/1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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