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5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선교지NZ 2021. 3. 11. 10:20
The Holiness Moru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5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 By Priscilla
앤의 안내문
/ 동기부여(Motivation)
성령님을 통해
외국인 교회에 소속되어
분주하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 했습니다.
전도사 내외로서 집을
오픈해서 아시안 그룹들이
함께 집회로 모일 장소도
마치 아지트처럼...
제공해 주고
그렇게
한인과 이방인들을
함께 섬기면서
처음에는 외국 교회에
소속된 한국인분들을 위해서
남편 전도사님은 예배 때
한인들을 위한 설교 통역을
도맡아 하고...
저는 한국인과 아시안들과
외인들을 상대하며 전반적인
상담을 맡으면서...
남편 되신 폴 전도사님과
함께 구역원들을 독려하며
부부가 함께 한인과
외국인 가정을 두루
방문하는 등...
기도와 케어로 사람들을
보듬어 주는 역할을
도맡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도 은혜 받은
한인들이 뜻을 모아
특별히 외국 교회에 출석하는
한국분들을 위해서 미국에
이어폰을 주문하여
그토록 헌물을
제공하며 아낌 없이
섬기기도 하는 등...
한 마음으로 자원하는
심령을 가진 분들이
점차 모여들기
시작 했답니다.
저희를 필두로 한인
한 두 가족이 모이더니
급기야는...그 당시
그 교회에 소속 되었던
한 필리핀 평신도
사역자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싱가폴..
등지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해온 아시안들과
자연스레 합류가
되었지요!
/ 앤의 현장르뽀
선교지nz
사역의 뒤안 길!
- 계속 -
2013/06/15(수)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7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0) 2021.03.12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6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0) 2021.03.12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4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0) 2021.03.11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3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0) 2021.03.05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2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0)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