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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4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선교지NZ 2021. 3. 11. 09:33
The Holiness Moru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4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현재의 뒤안 길에서!
/ By Priscilla
앤의 현장르뽀
선교지nz
사역의 뒤안 길!
앤의안내문
/ 동기부여(Motivation)
선교지인 뉴질랜드에서
어언 20년이 흘렀습니다.
과거 저의 직분이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어미요,
며느리요, 아내요, 딸이었다면...
수십년이 지나 현재의 저는
하나님께서 그 때의 꿈과
바램과 소망대로
인도해 주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르심(Calling)에
부응하는 가운데
훈련을 받다 보니
세월이 살같이
흐르며 어느덧...
- 선교사요, 목사(목회자)요,
목회자를 돕는 사모요,
교사요, 멘토요, 상담자로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섭리에
여전히 이끌려 함께
동행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수종을 드는
여종이 되었답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20년전 선교지인
뉴질랜드에서의 여정은
또 어떠 했는지요!
늦은 나이에 저희
부부를 부르셨음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하면서 6년의
기간 동안 준비과정을 통해서
언어와 문화와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지...
하나님께서는 그 기간에도
신학 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성령님께서
이론과 실제를 늘 삶 속에
접목하여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시며...
저희를 동시 다발적으로
강훈련 시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사역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 계속 -
2013/06/15(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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