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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이란 어떠한 곳인가12 [요계 21 : 8]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제자훈련반 2021. 3. 1. 07:5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지옥이란 

    어떠한 곳인가12 

    [요계 21 : 8]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By Pastor Priscilla 

     

     

     

    세상에서도 죄를

    범한 자들에게는  죄

     따른 형벌이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자에 따르는 

     댓가는 무엇일까? 

     

     

     

    오늘은 두 단원으로 

      나누워 살펴보기로 한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

    (롬  6 : 23) 

     

     

     

    성경은 우리에게 두번의

    죽음이 있음을 알려준다. 

     

     

     

    1. 다음의 말씀을 일고 

    첫 째 죽음과 둘째 죽음이

    무엇인지 살펴보라. 

     

     

     

     

    본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계 21 : 8)

     

     

     

     

    (1) 첫째 사망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모두 균일하게 

    정해진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다."

    (히 9 : 27)

     

     

     

     

    (2) 둘째 사망: 다음과 같은 

    죄를 짓는 자에게 

    적용되는 형벌이다. 

     

     

     

    "두려워하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행음자들, 술객들, 

     

     

     

    우상숭배자들,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할 것이다."

    (요계 21 : 8)

     

     

     

    그러므로 죄인된 우리 모든

    인생들은 두번의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1) 첫번째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욥 19 : 26, 벧후 1 : 14, 15) 

     

     

     

    (2) 두번째 죽음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심판을 받고 

    지옥불에 던지우게

    되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는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영원한 

    유업을 얻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자는 

    유황불을 변치 못할 것이다.

    (요계 21 : 7-8) 

     

     

     

    그러므로 크리스챤은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는 자임을 명심하자. 

     

     

     

     

    지옥이 존재하는 목적은 

    그 대상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한 마귀와 귀신들을 

    형벌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다. 

     

     

     

    (1) 하나님을 떠나 왼편에 있어 

    저주를 받은 자들 

    (마 25 : 41)

     

     

     

    (2) 미혹하는 마귀,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은 영원한 

    유황불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요계 20 : 10) 

     

     

     

    그러나 왼편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예비된 것은? 

     

     

     

    (1)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는

    창세로부터 그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다. 

    (마 25 : 34) 

     

     

     

    원래 지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집어 넣기 

    위한 곳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지옥에 

    왜 인간이 들어가게 되었는가? 

     

     

     

    이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건만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이 죄를 범하게

    됐기 때문이다.  

     

     

     

    결국 죄의 삯이 사망이기에 

    어느 인간이라도 하나도 

    빠짐 없이 죄 아래 놓이고 

     

     

    인간이 마귀가 들어가야할

    형벌의 처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롬 3 : 23) (롬 3 : 9) 

    (롬 6 : 20, 23)

     

     

     

    따라서 바로 이와 같은 

    죄와 형벌에 놓인 인간을 

    구원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독생자 아들을 죄의

    댓가를 죽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게 하신 것이다. 

    (요1서 4: 9-10)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단순히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단지 세상적으로 

    축복을 받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 인생과 자신의 생명을

    죄와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는

    생명의 종교임을 깨달아야 한다.

    (마 16 : 26, 요 6 : 63) 

     

     

     

    사람들은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모든 세상적인 

    것이 더 절박하며 필요

    하다고 볼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으로보면

    자신의 자녀들을 지옥에서 

    건져 내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이 없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육신이 죽는 것을 두려워 말고

    그 몸과 영혼이 함께 지옥에

    던져 지는 것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마 10 : 28)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이 구하는 의식주의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더 중요시 하셨다.

    (마  6 : 31-33)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2. 죄인들이 가게 될 지옥이 

      어떤 곳인지 살펴보라.  

     

     

     

     

    부자와 가난한 거지 나사로의 

    예를 통해 우리는 죽음 후에

    대면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눅 16 : 19-31) 

     

     

     

    그런데 하나님 자녀로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몇가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이에 성경은 단호하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 죄를 미워하고 

    우리의 생각과 육체 속에서 

    확실하게 끊어 내라.

    (막 9: 43-49) 

     

     

     

    특히 영생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를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죄를

    끊어 내는 단호한 태도와 

    결단을 요구 하신다.

     

     

     

    그러므로 문제는 

    오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무엇을 바라 

    보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의 보는 눈과 

    손과 발을 늘 경계하며

    살아야한다. 

     

     

     

    결국 하나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우리가 오직 

    바라볼 것은 우리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으시다!

     

     

     

     (2) 성도들의 인내 

    (요계 14 : 9-11)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으로

    예수 믿음을 잘 지켜 환란을 

     이겨내는 인내가 필요하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계 14 : 9-11)

     

     

     

    (3)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 25 : 41)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계명을 좇으려하나 우리가

    육신을 입은 고로

    늘 넘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세상 유혹과 환경에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기 위해 

     

     

     

    주님이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대로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필요하다. 

     

     

     

    (4) 불법을 행하지 말라. 

     

     

     

    불법을 행하는 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단호히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고 하셨다.

    (마 13 : 41-43)

     

     

     

    (5)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낸다. 

    세상 끝날에는 의인 중에서도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는 말씀이다. 

    (마 13 : 49-50) 

     

     

     

    그러므로 크리스챤이란 

    명분만 가지고서는 천국에 

    결코 갈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진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수를 믿는 것이 단순히 

    세상 것을 위함이라면 예수님이

    구태여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오히려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도

    선한 행실로 타인의 모범이 되며

    행복하게 부유한 삶을 누리

    사람이 부러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에 

    매달려 죽임을 당하신 이유는

    단순히 세상 적인 것만을 

    위한 것이 결단코 아니다. 

     

     

     

    그러므로 이보다 더 큰 

    중요한 어떤 이유가 

    있는가를 한번 살펴보자.

     

     

     

    왜냐하면 당신의 자녀가 

    하나님을 떠났어도 사랑하는 

    그 자녀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때문에 독생자 아들을

     희생 시키셨어야만 했다. 

     

     

     

    “우리는 양같이 각자 자기 

    소견대로 그릇 행하여 제 길로 

    갔거늘 하나님 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친히 

    담당 시키셨도다.“ 

     (사 53 : 6)“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마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 3 : 16)

     

     

     

     마귀는 우리의 행복을 훔치고

    우리를 죽이고 우리를 

    멸망시키려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비된 복된 삶을 축복하시고 

    기업을 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 우리에게 

    바라는 목적이시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앞에는 

    지옥이 아니라 생명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알자. 

     

     

     

    그러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까? 

     

     

     

    (1) 믿음을 지키자. 

     

     

     

    하나님의 놀라운 희생적인 

    사랑이 무의미 하지 않도록 

     

     

    이 땅에 사는 동안 믿음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굳게 잘 지키며 살자. 

     

     

     

    (2)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자.  

     

     

     

    장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까지 자신과 환경

    곧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왜냐면 

    그 나라는  믿음으로

    이기는 자들만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계 21 : 7) 

     

     

     

    (3) ‘유앙겔리온’: 복된 소식

    (Good News)을 부지런히

    알리는 자가 되자. 

     

     

     

    그리고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사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을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열왕하 7 : 9)

     

     

     

    이 것이 바로 오늘날 이 세상에 

    남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바로 

    오늘 맡겨진 사명이다. 

     

     

     

    아름다운 소식, 복된 소식

    (Good News) 

    즉 -복음(Gospel)이다.

    -할렐루야!

     

         

     

     3. 정리: 

     

     

    1) 죄의 삯은 무엇인가?

    -사망 

     

     

     

    2) 사망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 

     

     

     

    (1)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서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2)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심판을 받고 

     지옥불에 던져짐 

     

     

     

    (3) 정말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일은? 

     

     

     

    -육체의 삶보다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해야함 

     

     

     

    (4) 지옥이란 무엇을 말하며 

    본래 누구를 위하여 

     예비된 곳인가? 

     

     

     

    -사람을 집어 넣기 위하여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한 

    마귀와 귀신들을 형벌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으신 곳 

     

     

     

    (5) 지옥의 상황은?

     

     

     

    -불꿏, 유황, 구더기, 풀무불, 

     고통이 밤 낮 쉼이 없는 곳 

     

     

     

    (6) 구원받은 자들을 위헤 

    예비된 곳은 어디인가? 

     

     

     

    - 하나님 나라, 천국, 평안, 

    즐거움, 친교, 영광, 건강, 

    기업, 보람과 형통 

     

     

     

    (7) 이제 구원받은  당신이 

    할일을 무엇인가? 

     

     

     

    -아름다운 천국의 복된 

    삶을 전해주는 삶

     (복된 소식, 천국복음)

     

     

     

     

    2021/01/28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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