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 은혜 안에서의 성장 /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후 3:18] / 신앙컬럼42
    신앙컬럼글 2021. 3. 5. 20: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은혜

    안에서의 성장 

    /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후 3:18]

    / 신앙컬럼42

     

    / By Priscilla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 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밷후 3:18)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은혜 속에 경건한 삶을

    살도록 가르치시며

     

     

     

    무엇 보다도 우리의 믿음이

    꾸준히 성장 되기를

    원하심을 봅니다.

     

     

     

    더구나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온전히 희생 하심의 의미가 

     

     

     

    모든 율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깨끗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요, 

     

     

     

    기업을 무를 자녀되게

    하심이란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그야말로 꾸준히 은혜 안에서

    성장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쉽게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께

    '사랑의 빚'을 진

    우리라고 말하면서도, 

     

     

     

    기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착각하며 

    살아갈 때가 부지 기수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이래로 '경건한 삶'은 

    세속적인 분위기에서 언제나

    성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세상과

    별되어 산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고

     

     

     

    동시에 구분 지어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는

    단지 체험에 의한 것으로 

    머무르고 생활에는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심지어는 알 수 없는 미래

    까지도 계속해서 나타 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잃지 않도록 

    간직하고 지켜 행하며 끊임 없이

    은혜를 사모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성장되어 나가야

    마땅한 것입니다. 

     

     

     

    생활 가운데 다반사적으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사건들

    가운 데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순종하여 섬기는 가운데

     

     

     

    주님을 향한 열정이 늘

    쇠하지 아니하고,

     

     

     

    더욱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님을 의존하며 나아갈 때,

    우리네의 믿음은 꾸준히

    성장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우리 인류를 구원 해

     주심도 감사한데,

     

     

     

    쉬지 않고 늘 눈동자처럼

    살펴 주시니 이 보다 더  

    감사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티끌같은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하심을 깨닫고

     

     

     

    오로지 한결같은 신앙으로

    주님을 앙망하며 계속하며,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은혜 속에

    양욱과 훈계를 아낌 없이

    지원 해 주시는 성령님을

     

     

     

    더욱 인격적으로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 들이십시다. 

     

     

     

    2) 이를 위해 늘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주님을 사모 하십시다. 

     

     

     

    3) 성숙을 향한 마음의

    소원을 두고 성령님께

    간구 하십시다.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만 입이 있은들 무슨 말로

      더 이상 형언 하겠나이까?

     

     

     

    '오직 감사합니다란

    말 외에...'

     

     

     

    우리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

     

     

     

     

    아멘

     

     

     

     

    2009/07/13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