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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천국)11 [빌 3 : 20]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제자훈련반 2021. 2. 28. 06:04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나라(천국)11
[빌 3 : 20]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 3 : 20)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구원받은 성도들이
반드시 알고 소망으로
삼아야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들어갈
하나님 나라, 곧
천국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은 6단원으로
간략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그 개념을 잡길 원한다.
1. 다음의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속한 사람들인지를
살펴 보라.
오늘의 본문 말씀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그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에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한 후에 장차 오실
구원 자인 -'예수그리스도'...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자들이다.
(빌 3 : 20)
또한 이 땅에서 귀신들이
우리게 항복하는 것으로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하늘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 된 것을 기뻐할
자들이다.
(눅 10 : 20)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이 땅에 살지만 어디에
속했는지 확실한 소속감을
갖고 살아야할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속했고
하늘나라 시만권이 있으며
새 이름을 얻게될 자임을
명심하며 살자.
2. 예수님과 구약 시대의
성도들, 그리고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바라 보면서 살았는지
살펴 보라.
(예 1 : 아브라함, 모세)
1) 아브라함 : 그는 비록
이 땅에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지만
본향을 곧
하늘에 있는 것을
사모하며 살았다.
(히 11 : 13-16)
2) 모세 : 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오히려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고난받는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선민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했다.
따라서 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 때문이다.
(히 11 : 24-26)
3)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무엇에 대하여 가르 치셨는가?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할 자로
보내심을 입었다”하시며
모든 곳에 복음을
전파하셨다.
(눅 4 : 43)
(1)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한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 : 43)
하셨다.
(2) 인간이 장래 어디로
갈지에 대한 말씀을
알려 주셨다.
(예 : 부자와 거지 나사로)
부자는 장차 지옥으로
거지 나사로는 천국으로 갈
그 결과를 통해 음부와 낙원은
서로 볼 수는 있으나
결말이 정해지면 영원히
서로 왕래 할 수가 없는
곳임도 알려 주셨다.
(눅 16 : 19-31)
(3)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하신 그 말씀들이 곧 영이며
또한 생명이라고 하셨다.
(요 6 : 63)
(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천국이 가까왔다고
전도 하셨다.
(마 10 : 7)
(5)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제자들에게 전하셨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다.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이어가게 하셨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게 하신 것이라."
(벧전 1 : 3-4)
그러므로 예수님은
곧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대해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제자들이
무엇을 바라보며
살지에 대해
그 천국에 대한 소망의
뱡향을 확실하게
제시해 알려 주셨다.
또한 질투한 연고로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처럼
악한 동기를 갖고 있는 자들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벌하신다.
그러나 의인에 대한 행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 하신다는 것을 알자.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이유도 없이 세상이
미워하거든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살라."
(벧후 3 : 12-13)
(예: 사도 바울)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무엇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고 일을 했는가?
(1) 사도 바울은 부름의 상을
위하여 믿음의 길을 소망을
가지며 달려갔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힌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길,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빌 3 : 13-14)
(2) 사도 바울은 장차
의의 면류관이 예비된 것을
알고 기뻐했다.
“이제 주 곧 의로우신
재판 장이 그 날에 자신
뿐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 : 8)
(예 : 초대교회 성도들)
그렇다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신앙 생활을 했을까?
1)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는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전도를
할 때 마음으로 받아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다.
(예 : 빌립)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해서 전도하자
모인 남 녀가 다
세례를 받았다.”
(행 8: 12)
2) 성도들은 크리스챤이라고
비방을 받거나 믿음으로
환란을 당하거나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어도
성도들은 하늘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견뎌냈다.
그들은 오히려 갇힌 자를
동정하고 그들을 괴롭히는
압제자 들에게 자신들의
산업을 빼앗기는 것
조차도 기쁘게 당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에
장차 그들이 누릴 영구한
산업이 하늘 나라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히 10 : 33-34)
4) 위의 말씀들을 읽어볼 때
구약 시대나 신약시대의
초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목표는무엇 이었다고
생각하는가?
(1) 낙원 (2) 상주심
(3) 기업, (4) 영구한 산업
(5) 하나님 나라
(6) 의의 면류관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의
신앙을 본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장차
그곳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면서 믿음을
지키고 사는 자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3. 천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성령의 감동으로
환상과 계시를 통해
알 수 있다.
1) (예 : 사도 바울의 환상)
: 사도 바울 자신이 환상 가운데
임한 천국을 본 것을 체험한
것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천국은 낙원이라 하며
세째 하늘(3층천으로)이라
불리 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후 12 : 1-4)
2) (예 : 요한의 계시록)
성령의 감동을 받은
요한이 계시록에 기록했다.
”하늘에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계 4 : 2-3).
4. 천국은 어떤 곳인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며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는 없다.
왜냐하면 육신을 입었던
이전 것은 이미 다 지나갔기
때문이다. (요계 21 : 4)
1)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 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른다.
2)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케 하기 위하여 있고
다시 저주가 없다.
3)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다.
또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을 것이다.
4)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니 다시 밤이 없으니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다.
5)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이다.”
(요계 22 : 1-5)
5. 누가 들어가게 되는가?
1) 오직 행실이 옳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단, 세속적이며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이나 혹은 거짓말
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요계 21 : 27)
2)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며
저희는 생명 나무에
나갈 자격이 있는데
이는 문들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는 도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다.
(요계 22 : 14)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 세상은
나그네나 순례 자와도 같다.
우리는 이 세상을 마감하면
아버지의 나라... 즉 우리의
본향이며 영원하고 복된
기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고통과 질병과
눈물과 죽음이 없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봉사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수고한 것들에 대해
위로와 영광과 행위에 따른
것들을 상급으로 보상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고난을 참고 견디며 주님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살았던 것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 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계 22 : 12)
“나를 위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직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 : 11-12)
“생각건대 현재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 :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롬 28 : 18)
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이란 말인가?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담대하게 외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 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 15 : 57-5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딤후 4 : 7-8)
6.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면류관을 받아쓸 사람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힘 써야한다.
1) 썩지 않을 면류관
-절제하는 자
(고전 9 : 25)
2) 생명의 면류관
-시험을 참는 자.
(약 1 : 2)
3) 의의 면류관
-믿음을 지킨 자.
(딤후 4 : 8 )
4) 영광의 면류관
-충성된 자
(벧전 5 : 4)
7. 정리
1)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속한 자들인가?
(1) 하늘에 속한 자
(2)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 되어 있는 자
(하늘 나라 소속)
2) 구약 시대와 초대 교회
성도들의 신앙관은
어떠 했는가?
(1) 하늘을 본향이라 여기고
천국을 바라보며 살았다.
(2) 하늘의 상급
(3) 하늘의 소망을 주시는
분을 바라보며 나그네
삶을 견뎠다.
3) 주님의 가르치심의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에 관한 것이었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2) 지옥 (3) 영생
4) 사도들의 가르침의
핵심적인 부분은
무엇이었나?
(1) 새 하늘과 새 땅
(2) 하늘 나라의 기업을
이어 받을 자 (3) 상 (면류관)
(4) 상급
5)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 세째 하늘
6) 천국은 어떤 곳인가?
(1) 눈물이나 슬픔이 없다.
(2) 사망이 없다. (3) 아픔이 없다.
(4) 밤이 없다. (5) 생명 강가
생명 과일을 먹는다.
(매달 12 가지 열매가 열림)
7) 천국은 누가
들어가게 되는가?
(1) 어린 영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2)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자
8) 천국에 대한 당신의
신앙관을 말해 보라.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고
말씀 하신 것을 생각한다.
그 천국은 하늘 나라에
또 이 땅에 내 마음 가운데에도
이미 임했다. 그러나 아직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도래할 천국을
마음으로 소유한 자는
이 땅에 아쉬움이나
미련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임박한
종말론을 가지고
기름 준비를 하며
곧 오실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의 심정으로
살기를 원한다.
따라서 옷깃을 여미고
천국을 바라보며 살겠다.
2021/01/21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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