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By Priscilla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 간다죠?
릴케의 시 들은
거의다 낭만적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고교 시절에 나름대로
좋아하던 시인들 중
한 분이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고
왜 한창 고민하며
방황하느라, 사뭇
혼란스러워 하던 바로
그 시절 말이에요!
이전에 그의 시를
좋아 했기에...
그 덕분에, 사상을
키워나가고 구축
하는데 있어서
저 역시 어느 부분은 ㅡ
릴케로 부터 그 영향을
조금은 받았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만…
오늘 당신은 어느 분의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주변에 끼치며
살아가는지요?
ㅡ앤 샤아리!
2007/07/16
/ By Priscilla
'앤의일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언덕 / 소망의 언덕 (0) 2021.03.06 능소화2 (0) 2021.02.28 겨울 아침 / 겨울이 오면 봄도 머지 않으리! (0) 2021.02.25 군중 속에...고독? (0) 2021.02.24 오늘도 난 마음 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0)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