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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은1...과연 승리자인가?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앤의설교글 2023. 7. 23. 11:4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은1...

    과연 승리자인가?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그와 함께 있는 자들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 17:14)

     

     

    하나님 나라는

    이긴 자들만이 들어갈 있다.

     

     

    우리가 구원 받아서 들어가는

    천국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이기는 자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확하다.

     

     

    왜냐하면

    구원받았다고 여기는 것은

    나의 주관적 생각이고,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님이 나를 인정한

    구원이기 때문이다.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 2:7)

     

     

    우리가 세상에서 세상에

    이기는 신앙 생활을 하면

     

     

    반드시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에서 생명과 일을 먹게

    하신다는 것이.

     

     

    이것 처럼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면 이긴 자와 진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긴 자는 자에 대하여

    아무런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는 이긴 자에 대하여

    그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두려움을 가지고 살게 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과연 승리자인가? 

    아님 예수님은 자인가?

     

     

    예수님은 사탄에 대하여

    두려워하며 걱정과 근심을

    하고 지내는가?

     

     

    아니면 무시하고 지내는가?

     

     

    우리가 그 존재를 무시해 버리면 

     

     

    오히려 마귀가 주님을

    무서워 하고 두려워하고

    도망을 간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어떤가? 이긴 자인가?

    자인가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이긴 자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적들은

    우리 앞에서 물러가야 한다.

     

     

    우리가 무서워 도망가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우리가 악한 영들과

    귀신들이 두려워서 그들의 세력에

    눌려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 계속 -

     

     

    2023/07/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

     

     

     

     

    그럴까?

     

     

    1. 우리의 믿음이

    환경보다 약하기 때문이다.

     

    환경은 세상에 속하였고 세상의 주관자는 마귀이다. 그러면 마귀가 볼때 자기영역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만 놔두겠는가?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고 유혹하여 자기의 소유로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적싸움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것은 싸움은 우리가 이미 예수님 때문에 이긴 싸움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16:33)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내용들은 무엇일까? 그것은 

     

    [1] 자기를 대적하는 종교 지도자들인 바리새인과 율법사 들이다

     

    그들은 주님을 미워하고 욕하고 중상 모략하여 죽이려 들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과 행동마다 트집을 잡았다. 그리고 오히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귀신의 바알세블을 힘입어 병을 고친다고 하였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십자가에서 모두 용서를 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도 나를 시기하고 미워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히 우리도 그들이 미울 밖에 없다. 그런데 그들을 이길 있는 방법은 그들과 더불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용서하고 잊어 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나의 사랑을 주님을 닮게 만들어 주는 도구일 뿐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씀하기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12:21)

     

    오늘 나를 대적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용서하고 잊어 버리시라.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2] 자기를 핍박하는 로마의 군사들이다.

     

    주님이 참기 어려운 것은 로마 군인들로 부터 받은 수모와 멸시와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이었다. 육신이 견딜수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이 바로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이다. 그런데 주님은 한번도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 적이 없다. 말없이 견디셨다.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가 병나음을 입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우리는 때때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다. 육신의 고통이 심할 때는 믿음도 모두 잊어버리고 모두를 원망하게 된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를 고쳐 주시려고 자신의 육신의 고통을 참으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의 질병의 고통은 다른 뜻이 있기 때문에 주어진 것일 것이다. 무엇 일까? 바로 나의 믿음의 성장과 사명적인 삶을 살게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하시라. 그러면 육신의 고통을 이길 있다.

     

    [3] 자기를 십자가에서 죽게한 마귀이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나의 삶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님은 3 만에 부활 하셨다. 새로운 몸으로 살아 나셨다. 그리고 말씀 하시기를 우리도 다시 살리 신다고 약속 하셨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 6:39)

     

    죽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죄된 육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입게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는 죄된 육신을 너무 사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몸을 덧입기를 사모해야 한다. 그것이 죽음을 이기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를 다시 살리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죽음이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없다. 그래서 우리도 세상을 이기고 환경을 이긴 것이다. 환경은 신앙생활의 수련장일 뿐이다.

     

     

    2. 우리는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듯 마귀도 세상에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다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에 나타난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며 것이 아니라 배후의 세력을 파악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6:12)

     

    악의 영들의 세계는 조직화 되어 있으며 서열이 있어서 지위와 능력들도 다르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대상들은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가하고 있는 정사와 권세의 조직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 말고 기도로 예수의 보혈과 예수 이름으로 담대히 물리쳐야 한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7/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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