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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의 성장과3...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23. 12: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믿음의 성장과3...
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
[2] 자기를 핍박하는
로마의 군사들이다.
주님이 참기 어려운 것은
로마 군인들로 부터 받은 수모와
멸시와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이었다.
육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이 바로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이다.
그런데
주님은 한번도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 적이 없다.
말 없이 견디셨다.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가 병나음을 입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우리는 때때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다.
육신의 고통이 심할 때는
믿음도 모두 잊어버리고
모두를 원망하게 된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를 고쳐 주시려고
자신의 육신의 고통을 참으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의
질병의 고통은 다른 뜻이 있기
때문에 주어진 것일 것이다.
무엇 일까?
바로 나의 믿음의 성장과
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하시라.
그러면
육신의 고통을 이길 수 있다.
[3] 자기를
십자가에서 죽게한 마귀이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나의 삶의
끝이기 때문이다.
- 계속 -
2023/07/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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