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과1... 달란트가 무엇인가? /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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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과1... 

달란트가 무엇인가?

 

/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3/07/011(화)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타이밍인 오늘,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가하면

비가 뿌리고 무지개도 두번이나

출현했던 다양한 날이었다.

 

 

저녁에 제자 훈련이 있어

준비를 하던 중에 원래 대로라면 

 교재 13과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성령께서 화두를 바꾸어

이틀 전 주일날 설파했던 주일 설교를

하는 것을 주장하게 하셔서

 

 

나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대처하여 준비하고

미리 수업 전에 통보하다.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Comfort All Who Mourn)

[사 61:1-3] 를 전달했다.

 

 

그랬더니 너무나 자신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라고?

 

 

통안인 청년 ‘레띠’는 오늘

말씀을 같이 읽고 나서 피드백 시간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설교 내용에서 그는

빌립보서 4:11-12 를 주목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 

 

 

주의 은혜로 살아 온 삶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더욱 믿음을

 

 

내어 놓아야 하겠다는 것을

다짐하는 그의 모습을 보았다.

 

 

그에게 나는 그에게 말했다. 

 

 

"자네의 꿈과 비젼이 무엇인가?

그리고 달란트가 무엇인가?"

두가지 질문을 하고

 

 

오늘부터 생각을 해보라고

권면하며 숙제를 주었다. 

 

 

그리고 오늘 참석 못한 

'윌리엄'에게도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해주고

 

 

각자 자신의 

 재능을 께알아 계발하라고

도전을 주었다. 

 

 

 

- 계속 - 

 

 

2023/07/11(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