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는 나의3... 새로운 인생에 사명이 주어지는 곳이다! / 십자가와 나 (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7. 18: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십자가는 나의3...
새로운 인생에 사명이
주어지는 곳이다.
/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그렇다면...
그것의 증표와 상징이
무엇일까?
바로 '십자가'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
골고다에서 아담이 죽고 나는
그의 대에서 끊어졌으며
골고다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으로 나는 부활
하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다시 하나님의 가족의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다.
십자가는 나의 새 신분을
알려주는 상징이다.
2. 십자가는 나의 새로운
인생에 사명이 주어지는 곳이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 19:30)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자기가 이 세상에서
해야만하는 사명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 일을 다 완수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은
보람있는 삶을 살고 기쁘게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명을 깨닫기 보다는
생활에 얽매이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직장생활의 특징이
고달픈 것이다.
누구든지 다니는 직장에서
평생을 일하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 한사람도 없다.
그것은 나의 사명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계속 -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