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번4...탄생한다! /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인간은 세번4...

탄생한다!

 

/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07

( 성찬 주일 예배)

 

 

그래서 성경에서는 인간은

세번 태어난다고 한다.

 

 

한번은 부모로 부터

육신적인 탄생이요,

 

 

두번째는 

주님 안에서 영적인

거듭남이요,

 

 

세번째는 성령 안에서

사명적인 탄생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

 

 

거듭남의 탄생까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사명적인

탄생은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예수님으로 부터

새 생명을 받았은즉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겠다 라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주님을 위하여 살기 원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사명을

 주신다.

 

 

'사도 바울'을 보라. 

 

 

'바울'이 거듭나

'안디옥' 교회에서 

 

 

교사로 성도를

가르치고 있을 때 함께

 모여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이

'바울'과 '바나바'를 불러 

사명을 주지 않았는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13:2)

 

 

이 말씀에 따라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사가 

된 것이다.

 

 

그들은

세계를 복음화 시켰다.

 

 

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자신이 다 이룬 사역을

우리에게 부활하셔서

 알려 주셨다.

 

 

- 계속 -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