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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7 / 찬양 속에2...함께 거하시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5. 7. 17:1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7
찬양 속에2...함께
거하시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성령님의 임재를 맛보며
한발자욱씩 하나님께 찬양으로
가까이 다가 가는 순간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리라
의심치 않고 그리 믿다.
Enemies Camp,
I’m trading My Sorrow,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죄짐을
짊어 주시려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구속해
주심으로 구원을 얻은 우리!
오늘로서 모든 낙심과
슬픔과 수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고
더 이상 억압의 상태에
나약하게 의기소침하니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이로서 그 때문에 주님께서
위로 부터 오는 평안을 주심으로
환경과 처한 현실을 딛고
극복해 나갈 바로 그때에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새 힘을
얻는 것이 아니런가?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딛고 부활하시고
승자가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고
다시 태어나는 심령으로 굳건
하게 의연히 일어서야 한다.
나는 도중에 다시 한번
기도를 하고 찬양을
이어 가다.
그 때...찬양 속에
거하시던 하나님!
살아 계신 주
(Because He Lives)
주께 가오니
(The Power of Your Love),
찬양을 부르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순간에!
지난 수요일
제자 신설반에서 주일날
우리 예배에 참석하고 싶다던
‘로지’가 중간 문을 열고
성전에 들어 섰다.
Jehovah is your name)
찬양의 고조로 마음들이
최고조로 열려 있을 때에!
그리고 나서 사도 신경을
일제히 같이 하나님께 봉독해
올려드리고 착석을 하며
‘죠지’가
대표 기도를 드리다.
- 계속 -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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