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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8 / ‘십자가와 나’ [요 19:30] (The Cross And Me) / 프리실라의 설교 / '로지'의 방문3...함께 성찬 및 교제를 나누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5. 7. 17:1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8
‘십자가와 나’ [요 19:30]
(The Cross And Me)
/ 프리실라의 설교
/ '로지'의 방문3...함께
성찬 및 교제를 나누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이어서 나는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설교 제목은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였다.
설교를 마친 후에 이어서
성찬 집도를 했다.
한 사람씩
나와서 떡과 포도주를
마시며 영원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생각하고
‘험한 십자가’
(On A Hill Fareway)
찬양을 하나님께 진심을
담아 올려 드리다.
헌금송과 ‘로사’의
헌금 기도후 연이어 주기도문
송을 다같이 부르고
축도 후에
Every Praise
To Our God!
찬양을 올려 드린 후에
예배를 폐하다.
연이어 짧은 만남의 장을 열고
코이노니아를 나누다.
'로지'와 '로사' '죠지'와도
만남을 갖고
서로 허그들을 하며 즐겁게
환담을 나누며 돈독한 시간을 갖다.
이렇게 새로운 사람을 보내주시니
'죠지'네 가족도 새롭게 도전이
되었는듯
좋은 기색들이
역력하게 느껴졌다.
서둘러들 각자 다른 예배들을
드리러 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새로운 비젼을
기대하게 되다.
그들을 각자 보내고 나서
성찬 기기를 씻고 정리
하려던 차에
어느새
시간이 흘러 피지안들이
성전 안에들어 한둘씩 점차
모여들기 시작했다.
- 계속 -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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