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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2...과감히 버려야 될 것?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9. 19:5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늘 내가2...
과감히 버려야 될 것?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크리스챤은 현실을 직시하며
오늘 내가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1)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는 삶
즉 자기를 절제하는 삶을
실천 하여야 한다.
2) 사랑으로 죄를 덮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뢰 관계 형성하고 (마 15:28)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할 각오가 요구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점검아 팔요한가?
1. 현재 내가 어다에 소속되어
있는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먼저 나는
하나님을 사랑 하는가?
아니면 세상을 사랑 하는가?
내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 세상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에 대한
확고한 기준과 인식이 필요 하다.
이세상엔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롬3:10)
모두가 형벌을 피할 수가
없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연약한 인간을 위해
새롭게 길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대가를 대신 지불하고 죄의
형벌을 없애 주셨다.
따라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녀는 더 이상 마귀의 참소를
받지 않는 의인의 삶으로 변해 졌다.
허지만 많은 크리스챤은
이미 죄가 청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놀라운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한 채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서
고통하며 과거의 삶을
버리지 못하고 산다.
말로는 크리스챤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서 살고
습관적이고 통속적이고
쾌락을 좋아하며 형식적이고
나태하고 연약한 삶을
끝 없이 반복한다.
때로는 고집스럽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고 산다.
그래서
변화를 기대하기가 힘들다.
- 계속 -
2023/04/09
(부활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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