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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이란 무엇인가3 [출 20:3-6]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제자훈련반 2021. 1. 7. 19:14

    NewZealand / West Side                     Moru

     

     

    우상이란 무엇인가3

    [출 20:3-6]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By Priscilla

     

     

     

    '우상이란 무엇인가?'

     

     

    우상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우상에 관하여

     

    우리를 향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배운다.

     

    -'인간의 종교성'

     

    세상에는 다신교인 나라들이 많다.

     

    예를들어 일본의 경우는

     

    정원에 있는 

    정령을 비롯해 

     

    집 안의 

    거실, 부엌, 방 등 

    곳곳에 신을 두어 

    각각의 신을 섬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어느 곳에서나

    신을 숭배한 흔적이 있다.

     

    그러나

    동물이 신을 섬긴 흔적은 없다.

     

    그렇게 

    인간에게만 있는 종교성이다.

     

    우리는...

     

    우리가 

    고백했던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섬긴다.

     

     

    [고전 10:19-21]

     

     

    절대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그 외에는 신이 아니다.

     

    하나님은 GOD

    귀신은 gods. 로 구분한다.

     

    stan 역시 피조물이다.

     

    이들은

    지옥 불에 던져질 자들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꿈과 이상 중에 

    두려움이 올 때는

     

    예수의 이름을 

    외쳐라. 

     

     

    그들은

    두려움을 타고 들어온다.

     

    사람들은

    그들의 손으로 만든 형상들과

    동물 및 자연들을 우상삼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스리라 

    명령하신 것들을 우상삼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고

     

    정욕대로 

    서로 자기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찬송 받으실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영순위는 하나님이시다.

    [요일 3 : 1-2] 

     

    미련함과 욕심으로 

     

    눈 앞에 

    보이는 대상을 

    우상으로 섬긴다.

     

    자연만물 섬기고

    우상을 형상화하여 섬기며

     

    반드시 심판받아

     

    지옥에 던져질 

    타락한 천사를 섬긴다.

     

    이런 것들을 

    가까이하는 자는 

     

    부끄러움과 

    수욕과 징벌과 멸망이 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섬기는 자는 복이 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결코 용서 받지 못한다.

     

    하나님만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섬겨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자.

     

     

    -나는 누구를 더 사랑하는가.

    -하나님이 나의 영순위신가.

    -나의 하나님은 어느 방에 계시는가.

     

    -정리 

     

    1) 왜 인간은 동물과 달리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

     

    -사람은 영적 기능(종교성)있어 그러하다.

     

    2) 세상에 참 신은 누구 뿐인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다.

    상천지하에 하나님 한 분이다.

     

    3) 사람들이 숭배하고 있는 것들의 종류를 

    구분해 보자.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 이시며, 

    생명의 근본이시고 

    절대자되신 한 분임에도...

     

    인간은

    자연만물, 짐승을 

    형상화하여 숭배한다.

     

    4) 자연만물은 왜 존재하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지으시고 

    다스리라 명령하셨다.

    우리의 양식이다.

     

     

    5) 우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피조물을 

    섬기며 경배하여 우상으로 만든다.

     

    헛것을 섬기며 

    저주를 부르고 

    결국 고통당할 존재가 된다.

     

     

    6) 귀신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타락한 천사와 

    범죄한 천사들 이다. 

     

     

    7) 우상 숭배자들의 

    결국은 무엇인가? 

     

    -수치와 멸망 당할 존재이다.

     

    심판받아,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진다.

     

     

    8)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공의(은혜)로 구원을 베푸사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회복시키고자 하신다.

     

    9)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인가? 

     

    -우상 숭배이다.

     

    10) 당신이 버린 우상, 

       정교는 무엇인가?

     

    -당신의 우상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타파하라.

     

     

     

    우리가 해야할 

    작업은 성화이다.

     

    (예: 유리와 거울의 차이)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라.

     

    나 자신만 보인다.

    거울의 뒤를 볼 수 없다.

     

    우리의 성화 과정은 

    마치 거울의 칠을 벗겨

    내는 것과 같다.

     

    어릴 적 우리의 영혼은 

    유리 같이 순수한 영혼 이었다. 

     

    어린이의 심령이어서 

    안과 밖이 하나인 유리 판과 같았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세상 지식이 덧칠되어

     

    안과 밖이 

    같았던 유리가 

     

    뒤를 볼 수 없는 거울이 된다.

     

    이 덧칠된 것을

    하나씩 벗겨 내는 것, 

     

    곧 

    버리는 것이 성화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고등지식이고,

     

    세상을 아는 것은 

    하등지식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상식과 

    고정된 틀을 벗겨낼 수 있다.

     

    그러면 

    영이 맑아져서 

     

    영안이 열리고 

    거울의 뒤를 볼 수 있게 된다.

     

     

    우상 숭배의 결론.

     

    우상은 헛것이다.

     

    우상 숭배는...

     

    그 헛것들에 

    영을 불어 넣는 것이고,

     

    그것들은...

     

    인간을 

    농락하고 취하게 한다.

     

    술과 

    다르지 않다.

     

     

     

    -우상 숭배의 결론을 

     다음 말씀에서 보자.

     

    [사 57 : 13]

     

    -시편 115편을 묵상하자..

     

    [시 115편 1-18] 

     

     

     

     

    2020/11/14

     

     

    / By Priscilla

    (드보라의 요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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