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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2 / 너는 담대하게2...외치고 선포하라!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3. 12. 12:4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2
너는 담대하게2...
외치고 선포하라!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3/12
(주일 예배)
그러더니...
오늘은 내게 모인
무리 앞에서 용기 있게
담대하게 외치라 하신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3-14)
그리고 나는 ‘야훼 닛시’를
외치며 승리를 하나님을,
깃발을 올리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다.
그리고...위의 성경 귀절을
먼저 회중에 선포하여 외치다.
기도를 드리고 나서
찬양으로 들어가다.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uss)
We are marching
together to battle!
I went to
the enemy’s camp,
'죠지'네 가족이 들어 오고
찬양이 시작되며 약 몇분 후에
‘아케사’도 성전에 들어 왔다.
약할 때 나로 강하게
(Let the weak say I’m strong)
Jehovah Is your name?
오늘 사도 신경을 같이 봉독하여
올리고 나서 대표 기도는 '로사'를
지명했다.
오늘은 순서에 따라 내가
설교를 하는 날이다.
설교 때 지난 주에 ‘아케사’가
설교한 주제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었음을 먼저 상기하고
한주간 실천을 했는가?
도전을 주고 시작하다.
- 계속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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