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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4 / 예배를4... 진행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3. 12. 15:0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4
/ 예배를4... 진행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3/12
(주일 예배)
특별송으로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살아 계신 주
(Because He Lives)후렴
부분을 연이어 부르다.
그리하여...
문제에 직면 했을 때
두려워 말고 걱정 근심이
있을 때에
예수님께 서슴 없이 고하고
아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다.
또한 나는
예배를 진행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다!
I Surrender All
(주께 모두 드리네)
헌금송을 부른 후에
‘죠지’가 헌금 기도를 올리다.
이어서 일어나서 주기도문
송을 부르고 축도를 올린 후에
함께
Every Praise To Our God
(모든 찬양을 우리 하나님께)
신명나게 외쳐 부르고
예배를 폐하다.
코이노니아를
나누는 시간에...
나는 한편, 한국 쿠키 과자
쵸코 파이를 준비하여 나눠 주고
대화를 삼삼오오 나누는
시간을 갖다.
한 주간에 있었던 일들,
오늘 설교를 듣고 나서의
마음 자세…등을 나누었다.
특히 나는 ‘죠지’와 그 외에도
제자 훈련에 관하여 대화하며
그에게 도전을 주었다.
호주에서 바쁜 중에도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아님 다양한
방법으로 출현하여
때론 버스에서
때론 자동차에서 때론 출장을
다녀오며 공항이라고 하며
여행을 마치고 방금 귀국했다며
열정을 보인다고 하자
그에게 도전이 되었는지
자신은 먼 장거리로 자주
나가게 되어 참석을 못하지만
줌 그룹방에 연결을 하고
같이 되도록 이면 동참을
하겠노라고 하다.
- 계속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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