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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의 발자취28 / 앤의 신앙일지 / 앤의소감문 (2007년 / 2013년)
    신앙씨리즈 2021. 2. 16. 13:45

     

     

     

    NewZealand / West Side                        Moru

     

    신앙의 발자취28

     / 앤의 신앙일지 

    / 앤의소감문 

    (2007 / 2013)

     

     

     

    / By Priscilla

     

     

     

     

    그동안 신앙 간증을 정리하면서

    하나님께 받았던 많은 은혜가

     살아 났습니다

     

     

     

    위의 글들은 선교지 '뉴질랜드' 에서

    사역을 하면서 2006년을 돌아보며 

    2007년에  것으로 회고한 감회를 

    다시금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허지만 세월은 화살을 쏜듯

     돌아 지금은 어느새  다시

    2013년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글을 썼던

    시기가 이제는 어느덧 7 전의

    글이 되어 버렸네요?! 

     

     

     

    그러므로... 

    무려 외국 타지에서

    사역을 전개하며  15년을

    인내하며 기다려 왔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사명을 주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고도 

     

     

     

    계속 준비시키시고 훈련시키시고

    달굼질 시키셨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기간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임을'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다시 한번 제게 각인

    시키시기 위해서

     

     

     

    부득불 지금까지 광야 훈련이

    제게  없어서는   필수 과목으로 

    선정   밖에 없었겠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도 곁을 떠나지 않고

    연약한 심령을 다시 일깨워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중을 이제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은

      같습니다

     

     

     

    지난 !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 위하여...

    약속이 이루워  것을 믿고 

     

     

     

    무려 15년을 기다려 왔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의 강한 캐렉터를

    수정해 주시고 사용하시려

     

     

     

    제가 성숙해 지길 길이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셨던 분은 

     

     

     

    정작 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이셨던 것을!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야 확연히 깨달았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하나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살리는 시간을 갖길 원하여 

     

     

     

    모든 부산스러움을  뒤로하고

    제가  '앤의 신앙일지'

    이른바 -'간증 코너'

    다시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입음을

    종일토록 찬양으로 감사드리나이다.  

    감사로 찬미의 제사를 드리나이다.  

     

     

     

     셀라

     

     

     

     

    - 계속 -

     

     

     

     

     

    2013/06/06 (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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