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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본이 되는1...삶을 살아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28. 11: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세상에서 본이 되는1...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
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예수님을
만난 것일 것이다.
또한 예수님을 영접 후에
그리스도인 일지라도
그렇다하여
학 처럼 고고하게 살면서
세상과 등지고 살 수만은 없다.
거룩한 자녀는 무조건 세상을
정죄 하거나 비판만 하지 말고
사명자의 자세를 늘 인식
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삶은 무엇 일까?
1. 세상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모르기에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하나님을 알게 된다.
성경에는 사도행전에서...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 보며
“그리스도인"(Christian)
이라고 불렀다.
주변 사람들이 바라 보는
신앙 공동체의 일원인 그들의
모습들이 마치 ‘예수님을
닮았다.’…하여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저들로 하여금
"크리스챤'이라고...?
스스로 부르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지어지고 붙여지고 불리어진
아름다운 칭호의 이름!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고
그때 부터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모름지기 귀감이
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 계속 -
2023/01/28(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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