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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야훼이신5...하나님 앞에서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 /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27. 08: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야훼이신5...
하나님 앞에서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0/01/20 (목)
하나님은 인간에게 행복과
복을 주시고자 원하시며 광명으로
평강으로 이끌어내시고자하나
사단도 이와는 달리
인간의 행복을 파멸시키고자
인간이 찾은 행복을 유린시키고
인간의 행복을 훔치고 빼앗고
심지어는 죽이고 멸망시키려하는
목적을 마다하거나 숨기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인간에게 해꼬지를 하게 위하여,
온갖 유혹을 하며 경우에 따라
덫과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다가
그 옛날 창세기 때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다가 갔던
간교한 뱀 처럼
달콤하게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부추기고
일시적인 퇘락을 위해 마치
불나방이 죽을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달콤한 유혹 때문에
이를 제어할 기력을 잃고 무작정
일체의 저항 없이 무방비 상태로
무언가라도 홀리듯 불을 향하여
담대히 뛰어 들듯이!
욕망에 불을 부치고 인간의
육신을 타락시키는 등...
온갖 소행을 미혹으로
타락 시키고자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러므로 잘 간파하고
알아야만 한다.
1) 자아를 께뜨려야 한다.
자아를 깨뜨리는 작업은
나를 겸손히 낮추기 위해
꼭 필요한 하나님의 훈련
과정의 첫 단계이다.
예화2: 여동생의 간증
근간에 아는 이가 여름 휴가철에
친구들과 한탄강에서 얼떨결에
보트를 탔다가?...
하마터면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며칠 전 비가 오고
물이 범람했다는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그녀는
친구들의 강청에 물놀이를
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보트를 탔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급쌀맞게
보트를 타고 급류를 타고 내려 오는
동안에 그녀는 경악을 하고 순간
두려움이 엄습을 했단다.
- 계속 -
2023/01/24(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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