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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Christian) -예수님을 닮았다고2... 붙여진 이름! /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28. 11:2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크리스챤'(Christian)
-예수님을 닮았다고2...
붙여진 이름!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그렇다!
'크리스챤'(Christian)
-예수님을 닮았다고2...
붙여진 이름!
더구나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에 대하여 도무지 모르는
이들에 의해 불리어진 칭호에
제자들과 성도들은 얼마나
신명나서 예수님을 저들에게
달려 나가 사명감을 띄고
부지런히 본을 보이며
복음을 전했을 것인가?
다시 말해 이는사도 행전의 글을 쓴 당시
주변 이웃과 사회에 끼친
바람직하고 영향력있는 모습이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지대한
공헌을 한바...
그 결과
크리스챤이라고 불리워 질
정도로 그들에게서 그만큼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행적이 아름답기에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준 신앙적
부러움을 사는 ‘롤 -모델’
(role -model)이 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
양상으로 바뀌어 졌는가?
오히려 이와 반대로 모두가
크리스챤을 싫어하며 능욕하고
개무시 당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니 크리스챤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앙인? …
적어도 이것은 문제가 있어도
크게 잘못된 반응을 보여
주는 태도요 증거가 아닌가?
비록...
크리스챤은 이땅에 살아도
이미 주님을 영접하면서
하늘 나라 시민권을
소유한 자이다.
크리스챤은 이웃에게 삶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본을 보이며
살라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오늘 본문을 통해 크리스챤인
우리에게 말씀 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 계속 -
2023/01/28(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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