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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은5...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절대적 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다! / 떠나라! [창 12: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18. 18:0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도의 삶은5...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전대적 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다!
떠나라!
[창 12: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01/11(월)
2. 성도의 삶은
전폭적으로 순종하는 삶이다.
성도의 삶은 우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다!
단, 여기서 말하는 순종은
반순종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을 의미한다.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대한 ‘아브람’의 반응은
최 우선 순위가 ‘절대 순종’이었다..
“그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은
땅에 나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
(히 11:8)
이 말씀 처럼 '아브람'의
신앙은 계산하거나 의심치 않고
개인의 유익을 구치 않고
오로지...
철두철미하게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
하는 자세의 삶이었다.
바로 이 부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되었고,
그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를 기여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만들어 주셨다.
여러분이여!
바로 이 점을 주목하자!
우리의 편에서 그를 볼 때는...
부르심을 따라 간 '아브람'은
과감히 막상 용기있게 믿음으로
고향을 떠나 나왔지만
여정 길에서 그가 타지에서
기근을 만나게 되고 급기야는
혹독한 위기와 시련을 겪으며
여러 국면을 맞아야 했다.
그는 분명히
애석하게도 판단 미스로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행했던
인간적인 결함을 보여주는 이를
입증할 몇 가지의 큰 실수가
있었음을 본다.
예컨대,
조카 ‘롯’을 취해 같이 떠났다던지
아님 생명의 위기가 오자 기근 때에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부분 이라던지,
약속의 씨인 ‘이삭’을 기다리다가
인내치 못하고 아내 ‘사라’의 강청으로
몸종 ‘하갈’과 동침하여 육적인 씨인
‘이스마엘’을 취한 사건...등의
실수가 분명히 있었다.
어찌보면
지극히 인간적인 측면에서
행동한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설사 실수를 하거나 허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를
기여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만들어 주셨던 것이다.
이는 말씀에 의거하여
성령님 인도 따라 충실하게
복종하는 삶이다.
마치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베드로’가 물 위를 기적 같이
걸었던 것 처럼…
우리의 제한된 이성이나
감정이 아닌 참된 믿음에 의해
이끌려 나가야만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오늘 이 시간
요구되는 신앙 원리이다.
이러한 신앙 자세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 계속 -
2023/01/17(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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