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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은2...분리되는 삶이다! / 떠나라! [창 12: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18. 15: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도의 삶은2...
분리되는 삶이다!
떠나라!
[창 12: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01/11(월)
1. 성도의 삶은
분리되는 삶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제일 먼저
당신의 선택하신 백성과
자녀에게 성별된 삶을 원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안주하려 할 때 이를 분리시킨다.
하나님께서 당시 우상의 도시
'갈대아우르', 즉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 12:1-4)
택한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분리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곳으로
굳이 인도하시는 목적은 무엇일까?
' 아브람'은 이 말씀에 순종하고
나그네 길을 떠난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과 태도는 오늘 우리 성도의 삶
역시 혼탁한 세상과 분리되어야
함을 말한다.
기독교 역사는 한 마디로
떠남과 분리의 역사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 계속 -
2023/01/17(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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