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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성품을1...만들어 내가 위하여! /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1. 16. 22: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온전한 성품을1...
만들어 내가 위하여!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1/15
(주일 예배)
세상에서는 금이 가거나
깨어진 물건은 소용이 없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 17:3)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선 깨어진
사람만이 유용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거나 귀하게
사용 하시기로 작정하시면
반드시 그 사람을 깨뜨리신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고 25년간
고난을 통해 깨어 졌고,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간을
훈련을 받았으며,
'요셉'과 '다윗'도 각각 13년과
10년 이상을 고난을 받았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고난을 택함받은 사람에게
허락 하실까?
그것은 온전한
성품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 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2-4)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모습은 순종을 의미한다.
그런데...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지내는가?"
...라고 하면 내 자신이 잘 모른다.
왜냐하면 순종의 여부는
시련이 왔을 때에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련과 순종이 반비례에서
정비례로 바뀔 때 까지 오랜
시간을 연단하시는 것이다.
- 계속 -
2023/01/15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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