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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기 중심적인2...삶을 깨뜨리시기 위해서! /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1. 16. 22:2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2...
삶을 깨뜨리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1/15
(주일 예배)
그렇다면,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실까?
1.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
삶을 깨뜨리신다.
인간이
처음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
밖에 없었다.
그들은 자연히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귀가 그 사이에 끼어 들어
유혹을 하여 마귀의 말에
순종하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이 불순종으로,
마귀에게 불순종이 순종으로
반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들은 자연히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마귀에게 순종하는 것이
익숙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께
순종하고 살도록 우리의 불순종에
익숙한 마음을 깨뜨리시는 것이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2-3)
우리가 태어날 때 나의 자아가
주인이 되어 태어 난다.
그런데 아담은 태어날 때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태어 났다.
그래서
불순종의 장본인은 자아이다.
자아가 주인으로 있는 한은
절대로 하나님을 주인 으로
모시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의 자아를
깨뜨리시는 것이다.
자아는 육신과 마음의 주인이고
하나님은 영의 주인이시다.
자아가 깨어져야 비로서
영의 눈이 떠지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 육신과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된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육신과 마음을 지배하는
자아가 완전히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될 수있었던 것이다.
- 계속 -
2023/01/15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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