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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 알고 있는가13 ...전능자이신 '야훼'를!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7. 07: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당신은
진정 알고 있는가13...
전능자이신 '야훼'를!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에스겔'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늘에서부터 살아 있는 생기가
골짜기에 내려 지나 가면서
죽은 자들의
얼음같이 찬 입술에 입맞추고
그들의 머리카락을 흔들며 뺨에
입을 대자 한 사람씩 일어서게 되었고
무서운 해골들로 가득히 뒤 덮였다.
그 골짜기는 강한 군대,
모든 전투와 전쟁을 위해서
무장한 군대 하나님의 군대로
북적대게 되었음을 보았다.
이에 그는 말한다.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
(겔 37:2-5)
‘에스겔’의 이런 환상은
오늘날 신앙 생활하는 우리에게
반드시 큰 위로가 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산 소망을
갖고 사는 크리스챤에게는
해골 보다 나을 것 없는
구렁텅이에 있다손 치더라고
그의 꿈을 이루는데 장애가 없음을
시사해 주기 때문이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지고
우리 자신의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숙연하고 엄숙하게 상기시켜줌에
두려워진다.
이것은 슬픔의 계기며 지상의
모든 것들이 헛 됨을 인식
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우리가 한가지 고백할 것은
바로 다음의 이것이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듯이 바라보시며 창조하고
생성하여 만드시는 분이시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이시요!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능력자요
주권의 하나님 이시다.
죽음 앞에서 아랑곳 없이
두려움이 없고 사망에 처해도
이 역시 여전히 변함이 없으신
놀라운 전능자 이시다."
그러므로...
그대는...과연
절대자요 전능자요
- '야훼'이신 능력의
하나님을 진정 아는가?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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