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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에, 우리로 하여금12...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안전하게 옮겨 주시는 하나님!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마른 뼈의 환상의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7. 07:2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위기 때에12...우리로 하여금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안전하게 옮겨 주시는 하나님!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왠걸?
인생의 모퉁이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집을 나가
때로 길을 잃고 방황하며
인생의 광풍인 절대절명의
극명한 대작 '유라굴라'같은
-태풍을 만나 원치 않던
인생의 배가 좌초됨으로...
극한 상황에
부딛쳐 갈피를 찾지 못하고
해결책을 찾아 헤매던 자녀들이
결국 끝내 길을 찾지 못하고 저들이
해결할 방도를 도무지 몰라 헤매며
당신을 찾아 부르짖을 때에는!
소위,
우리가 항간에 말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내 새끼'...가
특히 비록 당신 품을 떠난
탕자 일지라도!
바로 이와 같이,
절대 절명의 극적인
타이밍의 순간에...
인생에서 범람하는 물을 만나던
불 가운데를 지나가던 간에
따지거나 가리지 않고
캄캄함 동굴과
수렁과 늪의 위기에서
건져 내시고
마치 '독수리' 같이
잽싸게 날아와 낚어 채어'
당신의 날개로 덮으시고
어깨에 앉히시며,
이렇듯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옮기시고,
그 결국에는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이끌어 내어
안전 지대에 옮겨 주심을 보라!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에 상관 않고!
그들을 반드시 기억 하시고
위기 때에..우리로 하여금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안전하게 옮겨 주시는 하나님은
어느 때건 그 죄를 물어
따지지 않으며
즉각 반응하시며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심을 알라!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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