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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은 영(靈)을11...다시 회복하고 구원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7. 05: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인간의 죽은 영(靈)을11...
다시 회복하고 구원시키
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한편,
공의의 하나님은 비록
범죄한 인간에 대하여 '에덴 동산'
에서 내쫒아 그들로 추방시키고
타락한 인간을 벌하셨지만!
한 때 나마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목마름과 허전함으로
육신은 살되 빛과 생기를 잃고
겨우 숨만 쉬며,
송장 처럼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견딜 수 없을 것 만큼 슬펴 하셨기에
하나님은 마침내 화해를 원하시고
인간을 살리시고 회복 시키시기
위한 영혼의 '구원 사역'을
구상하셨다.
이처럼 인간의 죽은 영(靈)을
다시 회복하고 구원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을 보라!
하나님은 예비하신 인간의
존엄성과 축복과 행복을
반드시 회복시키시고
되찾게 하려 하시려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는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시기 까지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커다란 값비싼
희생을 치루기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 것은
바로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세상은 죄가 관영하고
세상을 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과
권력을 잡고 있는 사단은 악하며
도처에 달콤한 유혹의 덫을 놓고
하나님의 자녀를 타락 시키고
결국엔 행복을 노략질하고
영혼을 파괴하며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이 목적이요,
하나님은 그 어둠의 세력에서
인간을 어찌하던 구원시키고
구출하여 회복 시키시려는 것은
사랑이 크시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자녀둘 중에 많은 이가
더우기 아버지 품을 버리고
길을 떠나간 자녀가
자신의 마음으로
다른 세상을 좋다고 짝하여 선택하고
떠나간 후에 잘 사는가 했더니?
공중에 떠 돌며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정함이 없이 겉돌려 마치
연못 위를
마치 떠 도는 부엽초 처럼!
마치 보헤미안 처럼!
어느 한군데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결국은 외로운 들녁!
바람 소리만 휭~하니-
괴괴한 이름모를 빈들에서
종내 길을 헤매다가 결국엔
그도 오래 못가고!
실로 오랫만에 들려오는 소식은
생에 기쁨이 없이 마른 뼈처럼
사망 가운데 빠져서 울고 있다가
오늘 불현듯 당신의 자녀가
영락 없이 절망에 빠졌음을 오늘
알려왔다면... 그대는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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