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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이 죽음으로10...산다 하나 죽은 것 같은 삶! / 오호라! -'아골 골짜기에 마른뼈'처럼 생기 없는 삶으로 전락 되다!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특별설교글 2023. 1. 7. 05:2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靈)이 죽음으로10...
산다하나 죽은 것 같은 삶!
오호라!
'아골 골짜기에 마른뼈'
처럼 생기 없는 삶으로
전락되다!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2/30
죄의 소치!
또한 가슴 아프게도 이에 따르는
그 죄악의 결과에 따르는 부산물!
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이런가?
영(靈)이 죽음으로 인해
산다하나 죽은 것 같은 삶!
오호라!
'아골 골짜기에 마른뼈'
같은 생기 없는 삶으로
전락되다!
이에 따라
'원제' (original sin)
가 생겼나게 되었고,
'죄성'(sinful nature)이 싻트고
형성되며 이와 함께 자아(Ego)가
싻트게 되었으니!
한 사람이 범죄함으로 싻튼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 처럼!
영이요 곧 (Spirit)이
죽은 탓에...
지식(knowledge)과
느끼는 감정(emotion)과
의지(willing)만 가진 채로
영(靈)이 죽음으로
그저 단순히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동물처럼 생기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던 것!
그리하여 인간은...
영(靈)이 죽음으로,
그 영이 죽은 탓에
비록 육신으론
숨을 쉬고 살았다 하나
이미 하나님과 화평하며
교통하던 관계는 단절되었고
하나님의 영(Spirit)이
죽은 것과 방불하며
영(靈)이 죽음으로,
마치 오늘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에스겔'이 말하고 있는
'아골 골짜기에 마른뼈' 처럼
생기가 없어진 무형의 삶으로
한 순간 전락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오직 남은 것은
영(Spirit)이 고갈되어
버린 탓에
'에덴 동산'에서 누렸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늘 마음으로
돌이켜 그리워 하며
영혼으로는 갈망의 단계에
이르른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애시당초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특별한 존재로서 태어났다.
따라서 각자 마다
독특한 성품을 타고 났기에,
정체성(Identity)을 운운하며
의문을 품고 제마다 다르고 별나며
특별한(unique)한 자기 자신을
갖고 있음에 의구심을 품는다.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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