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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음성이2... 오늘 우리에게 각인이 될 때 까지! / 2023년도를 맞으며…앤의추천글 2023. 1. 2. 15: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사랑을 담은 음성이2...오늘
우리에게 각인이 될 때 까지!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2023년도를 맞으며…
어떤 타이틀로 한해를 장식할까를
작년 말께 부터 계속 생각해 보았다.
어제는 세해를 맞으며,
한달에 한번 첫 주일에 시행하는
성찬 주일을 통해 그중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제목을 정하며, 이번 한 해에도
삼위일체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각인하고 보장을 확신하며
마음에 아로 새겼다.
그리고
한 해의 슬로건을 정했다.
그리고 난 후에 나는 첫 매김하는
2023에 시작할 순례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1월에는 과연
어떤 제목으로 성령께서 그 여행을
이끌어 가실까를 생각해 보며
진지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그런데 방금 오늘 눈을 떠서
글을 쓰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메세지가 내게 반갑게도
살랑~ 살랑 나풀대며 날라 왔다.
정녕히...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하나임 이시다.
우리 각자를 훈계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정하신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
'디아스포라'(Diaspora) 멤버 중에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상징적으로
그 이름이 뜻하는 바대로? ...선정된
- ‘안나(Anna)’가 영어로 번역을 하여
보내준 내용은 오늘 내게 전달해온
그 예정되어 온 순서의 차례가 바로
-'신앙컬럼 105' 였던 것!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아골 골짜기에서 소망의 문으로!
(호 2:14-23)
하나님의 음성이 반복하여
시그널로 울리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글들은...
굼뜬 내게 최근에
올리는 선교지NZ과 설교 글과
밀접한 연결을 맺고 있다.
그러므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몇번이나 강조하며 되풀이하여
여기 저기 부분에 그 내용을 반복하여
언급을 해도 부족차 않을 듯하다.
'사랑을 담은 그 음성이 오늘날
우리에게 각인이 될 때 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처럼
당신의 말씀을 알시시되
드라마틱 하게도!
우리에게 속삭이시듯,
때론 쏟아지는 소낙비 처럼,
때론 우뢰와 같은 큰 음성으로 크게
외치시듯 전달되어옴을 느낀다.
- 계속 -
2023/01/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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