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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가 피해야할 일12...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09:0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가 피해야할 일12...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은 우리가 지켜야할
땅에서의 임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뚜렷한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의 삶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의 추구할
옳은 행실과
한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가 피해야할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을 한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엡 4:15-20)
이는...직언컨대
크리스챤의 삶을 제대로 설명해 주는
이른바 신앙 생활에 규범이 되고
수칙이될 강령이요,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이 땅에서 현실적으로
특히 교회라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행해야만 할 가장 합당한 교리인
-'기독교의 윤리관' 을
대변해 주는 말이라고 할까?
행의의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선을 긋듯이 해야될 일과 하면 안될
일들이 일일히 수록되어 있음을 본다,
사도 바울이 거듭 크리스챤의 삶을
강조하며 당부한 이 수칙들은
적어도 우리의 신앙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언제나
이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오직 자신의 유익을 취하며
살아가려는 안일한 신앙인의
모습과 제세는 이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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