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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이 되기 위하여4... 불로 제련하는 정화 작업!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06:4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정금이 되기 위하여4
불로 제련하는 정화 작업!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그러고 보면?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은
바로 내 안에 있는 셈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내 발목을 잡고 있는
녹들과의 전쟁을 치뤄야할 판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오직 바라보는 믿음과
정직, 성실과 열심…등을 행히며
그 최선책으로 우리의 마음을
안일한 삶을 추구하려는 유혹에서
지키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케 하자.
우리의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허탄한 욕심이나 미련, 게으름 같은
우리 인생의 녹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끗하게 정화하고
씻어 내자.
오늘날 왜 내적 체험과
외적 체험의 균형이 잡히지 않고,
외적 체험만 추구하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정화 작업을 할 것인가?
제일 먼저 성령께 간구하여
정화 작업을 시도하게 할 것이다.
첫째,
‘성령의 불’로 태우는 작업이다.
악의 모양을 재거할 수 있도록 태우며
정화 작업을 시도하게 할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의 규례에서 행하듯
제단에 번제하러 나가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지나가며 핥아
깨끗하게 정화시키듯이…
온갖 몸이 있는 불순한 찌꺼기를
일시에 소각시켜 버리는 작업이다.
(이때 우리는 불 같은 시련을 통하여
회개 작업으로 들어가는 상태로 삶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마치 욥에서 말하는 정금 처럼...
풀무불에서 연단하고 제련하듯
우리의 신앙 생활도
다시 불로 정화시키는 작업으로
(다시 5-6회 반복시켜 수술함)
이렇게 뼈져리게 각인이 되어
생생하게 잊지 않고 기억 되도록
정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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