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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의 훈련에 임할6... 복이 있는 자에 관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07:0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광야에서의 훈련에 임할6...
복이 있는 자에 관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 죄란...
‘히말티아’ 관계의 관역을
벗어나 죄성(sinful nature) 을
멀어지게 하려는 죄의 성질을 말한다.
즉, 육신의 ‘자아’ (ego)-
내가 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부인하여 없애고
성령님의 법으로 들어감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는 상태를 말한다.
육신적인 자아가 부인되는
실존의 현장은 바로 십자가이며,
이러한 믿음 안에서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는 자임을 알자.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일단
그리스도 안에서 순전해지면
하나님께서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심으로 악인의 손에서
건지신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길을 좇지말고
죄인의 길에 서지말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말라.“
(시 1: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그렇다면 성도의 삶이 그져
단순하게 하나님의 보호막인
그린 하우스(green house)에서
안주하는 것 만이 아닌...?
우리의 진정한
미션 필드(mission field)는
과연 어디 일까?
또한 성령에 이끌려 훈련받는
성장 과정을 통과해야할 단계로
빼놓지 않고 지나가야할 곳!
그곳은 바로 실패와 고통과
고된 훈련과 성장이 경험되어지고
확인될 진정한 현장이 바로
‘광야’임을 자기를 부인 할 수 있는
삶의 스승의 현장은 외롭고 쓸쓸한
협착한 인내하기 어려운
광야임을 알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냇가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19-21)
정녕히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어 주심을 보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 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 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사 44:1-4)
“갇힌 자에게는 물을 주시며,
마른 땅에 시내를 흐르게 하실 것.
나의 신을 내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라.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라고 말씀 하신 하나님!
그러므로…
광야에서의 훈련에 임할
복이 있는 자에 관하여 이르기를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광야에서의 훈련을 받게됨을
각오하고 결코 이를 피하지 말라.
오히려 복이 있는 자로서
장차 얻을 그 결과를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께로 소망을 갖고
마음과 태도를 준비하라.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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